외롭다

글쓴이2012.07.22 21:58조회 수 2091댓글 11

    • 글자 크기

벚꽃엔딩 혼자 기타치면서 부르다 문득 외로워졌다


아 나도 사랑하고 싶다 사랑받고 싶다


또 울렁이는 기분탓에 나도 모르게....


올해 크리스마스는 외롭지 않게 보낼 수 있을까

    • 글자 크기
목록

댓글 달기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354 경영학원론 즐거운 협죽도 2019.02.15
1353 교환학생 성적 인정 언제 되나요? 근엄한 개옻나무 2019.02.01
1352 -2 까다로운 금붓꽃 2019.01.18
1351 설연휴 저녁 8시 쯤에 고속도로 많이 막힐까요?4 찌질한 우단동자꽃 2019.01.05
1350 생활습관병과 운동 ㄱㄷㅇ 교수님 빠른 담쟁이덩굴 2018.09.05
1349 질문있습니다1 따듯한 등대풀 2021.02.16
1348 도서관 어플 잘 되나요?1 황송한 술패랭이꽃 2020.08.31
1347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 고고한 쇠별꽃 2020.06.10
1346 복학생 기숙사 신청2 착실한 왕솔나무 2020.02.03
1345 서비스오퍼 ㅅㅇㅎ 교수님2 신선한 반송 2019.12.06
1344 .2 병걸린 머루 2019.12.05
1343 [레알피누] .5 푸짐한 풀솜대 2019.11.22
1342 차경수교수님 거시경제3 의젓한 나도바람꽃 2019.10.27
1341 .2 재미있는 떡쑥 2019.10.07
1340 .4 냉정한 자목련 2019.09.17
1339 건설관 사물함 양도 받습니다2 황홀한 꽃창포 2019.09.09
1338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도도한 옻나무 2019.08.28
1337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 일등 사마귀풀 2019.08.22
1336 휴학후 복학신청질문2 근육질 물푸레나무 2019.08.15
1335 동래역 근처에 아침에 문여는 체육관없나요 푸짐한 백송 2019.08.15
정렬 검색
이전 1 ... 8328 8329 8330 8331 8332 8333 8334 8335 8336 8337 8338 8339 8340 8341 8342 8343 8344 8345 8346 8347... 8405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