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 2놈과 술먹다가 이 얘기가 나왔는데
지금같이 자기 몸하나도 건사하기 힘든 상황에서는
차라리 지우는게 모두를 위하는 길이라고 하더이다.
물론 그럴수도 있지만 저의 생각은 조금 달라요.
책임져야할 짓을 했다면 당연히 책임져야 하지 않을까요?
어제 친구 2놈과 술먹다가 이 얘기가 나왔는데
지금같이 자기 몸하나도 건사하기 힘든 상황에서는
차라리 지우는게 모두를 위하는 길이라고 하더이다.
물론 그럴수도 있지만 저의 생각은 조금 달라요.
책임져야할 짓을 했다면 당연히 책임져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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