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도 분실물 이경x씨 카드 찾아가세요~

글쓴이2017.12.05 18:41조회 수 270댓글 0

    • 글자 크기

새도 4층 여자화장실에서 발견했어요

부산은행카드 입니다 도자위에 맡겨놓겠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060 길고양이 중성화 시켜야한다는 사람들은 보세요53 끔찍한 남산제비꽃 2019.02.08
1059 여자 친구가 수영동호회 다니는게 고민53 느린 나팔꽃 2013.10.24
1058 피트 인강 팔다가 걸려서 오늘 연락왔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53 깜찍한 꽃다지 2014.01.23
1057 그만 잃고 싶어요.53 신선한 돌피 2018.05.05
1056 7,9급이랑 중등교사랑 뭐할지 고민이에요53 나쁜 대나물 2016.07.06
1055 [팩트체크] 해동 논란 정리. 이제 그만.53 가벼운 바위솔 2019.01.19
1054 자게 화제의글 몰카 게시물53 침착한 꾸지뽕나무 2017.10.22
1053 건방떠는 재수생 삼수생 심지어 4수생들53 황홀한 앵초 2013.03.28
1052 전쟁나면, 목숨걸고싸운다 VS 미국으로 도망간다53 흔한 속속이풀 2015.04.12
1051 .53 특별한 딸기 2020.08.09
1050 파빠 장전점 알바 왜이렇게 자주 바뀌나요?53 참혹한 앵초 2016.07.29
1049 젊은 꼰대들 ㄹㅇ 개많네53 방구쟁이 떡쑥 2019.03.01
1048 밑에 문과 글 작성자님 그래서 본인은 뭐 하시나요?53 해맑은 멍석딸기 2017.04.22
1047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53 특별한 명아주 2014.08.01
1046 남 사정이야 어떻든 남 잘되면 그냥 배아픈 사람 많구나53 과감한 조 2019.02.21
1045 식물원 도서관 환기거부하시는분53 냉정한 물봉선 2018.04.20
1044 지난 고시생활에 대한 고찰,53 무례한 좁쌀풀 2018.02.04
1043 헤어진지 3달이 됐는데 아직도 프사를 안내리는 남친53 초연한 층층나무 2020.05.08
1042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53 촉박한 콜레우스 2017.10.26
1041 라식하신분들은, 안 좋은 걸 알면서 왜 하셨나요?53 정중한 자금우 2017.06.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