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이중잣대라고 했다가 싸웠서요....

화려한 아프리카봉선화2014.06.18 11:48조회 수 2097추천 수 2댓글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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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중에 정치적으로 새누리 싫어하는...(정치글은 아닙니다) 그런 친구가 있는데 현대중공업 하반기 꼭 가고싶다고. 자기 대학 인생 걸고 제일 가고 싶은 회사라더군요. 그래서 제가 새누리당 정몽준 회장 밑에서 일하고 싶냐니깐 정색하면서 이거랑 그거랑 같냐고. 그리고 지방선거때 친구랑 밥먹으면서 친구가 뉴스보면서 정몽준 디스했던거 이야기하면서 알고보니 이중잣대 하는 놈이네 하니 밀치더군요. 그래서 몸싸움 좀 하다가 친구들이 말려 종결됫는데....
하여튼 평소에 이친구가 자주 이래서 이번에 한마디 했다가 사이 멀어졌네요 에휴.....
솔직히 이런 사람들 이중잣대 아닌가요?
평소때는 ㅅㅂ 새누리 정몽준 하다가 현대 면접가서 회장님 딸랑이 하면 좀 그래보이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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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중잣대 맞음
  • ?현대회사에 취직하고싶어하는거랑 정치성향이랑 무슨 연관이있음? 아무리 전 회장 정몽준이 새누리지만 그냥 회사가 좋아서 갈수잇는거지... 그럼 현대직원은 다 새누리파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 현대중공업이면 대기업이니까 가고싶어할수있는거지.. 정치와상관없이..
  • @섹시한 며느리배꼽
    글쓴이글쓴이
    2014.6.18 12:04
    ㅈ같은 회장님 회사에서 글로벌 리더. 회사의 발전을 위한 창의적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 @섹시한 며느리배꼽
    기업에 들어간다는 것은 그 기업을 위해 일한다는 건데 기업이 마음에 안 들면 그 기업에 들어가질 말아야죠.
  • 사실 자기한테 이득이되면 정의인 거겠죠
    대부분의.사람들이 그렇지 않을까요?
  • 먹고사는문제와는 다르죠..
  • @똥마려운 램스이어
    그러니까 이중잣대라고요
  • 먹고사는 문제를 위해서는 정치적 성향은 문제가 안되는군요. 삼성은 싫어해도 삼성은 가고싶다는 마인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대들어가면 정몽준한테 고개숙이면서 안녕하십니까 회장님!! 이래야 되는데?? 하긴ㅋㅋ 돈을 위해서라면야 뭐 정치적 신념이 뭐가 중요하겠어요

  • 이중잣대라고 그냥 장난식으로 말하면 받아들일수있을거같은데 진지하게 넌 이중잣대야! 정몽준이 싫으면 그의 회사인 현중도 싫어야지! 라는 뜻으로 했다면 받아들이긴힘들거같네요
  • @근육질 대나물
    글쓴이글쓴이
    2014.6.18 12:03
    그냥 흘리는식으로 현대 정몽준 욕 엄청 하면서 현대 들어는 가고싶가보네. 그렇게 이중잣대 해서 되겟냐? 이렇게 말했는데 버럭 하더군요....
  • @글쓴이
    친구가 왼쪽언데드인가보네요
  • @근육질 대나물
    왼쪽언데드 ㅋㅋㅋㅋㅋ
  • 이중잣대 맞음ㅋㅋㅋ 그쪽이 그렇죠 ㅎㅎ
  • 이중잣대라고 들었다고 싸우려드는 친구나.. 억울하다고 여기와서 뒷담까시는 님이나....
  •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 님 말대로라면
    박그네 싫어하면 이민가야겟네요 ㅋㅋㅋㅋㅋ
  • @냉정한 꽃기린
    대통령은 국민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고 기업은 고용자를 위해 존재하지 않습니다.
    비유도 참 멍청하게 하시네요.
  • @의연한 백합
    네 다음 이민자
  • @냉정한 꽃기린
    네 다음 무논리
  • @냉정한 꽃기린
    글쓴이글쓴이
    2014.6.18 12:14
    현대 말고 금호그룹 같이 좌파 후원 그룹도 많은데 무슨 논리이신지.... 그리고 현대 회장이 선거로 바뀌나요? 정치글 아닌데 글 본질좀 보고 하시지...
  • 박그네랑 오바마랑 여러국가들이 우리랑 동맹관계이니 미국 영국 이런데 이민가면 안되겟네요
  • 정치성향이 다른 러시아 북한으로 가야겟네여 ㅋㅋㅋㅋㅋㅋㅋ
  • 이중잣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능 친구랑 사과하세요
  • @냉정한 꽃기린
    논리봐 논점흐리기 갑이네
    개한심하다 진짜 ㅉㅉㅉ
    수준하고는
    님 논리랑 글쓴분 논리랑 다르다는거 못느낌?
    어휴 한심
  • 그친구가 정문준씨 얘기를 하지않았다거나 정치적성향을 안띠었으면 이중잣대가 아니지만 글쓴이분 말대로라면 제대로 이중잣대지요, 정치적성향 티내는사람치곤 제대로된사람 못봤네요 주의하세요 ㅎ
  • 다들 비슷하지 않나요? 한번씩 보면 교수가 정치적인 얘기 한다고 심심찮게 올라오는데 그래도 출석 열심히 하고 시험도 치고 하시잖아요
  • @귀여운 산뽕나무
    교수의 수업을 듣는다는 건 교수를 위해 수업을 듣는 게 아니지만 기업에 들어간다는 건 기업을 위해 일하겠다는 뜻입니다. 둘은 엄연히 다르죠. 기업 욕하면서도 그 기업 들어가서 일하는 건 확실히 모순적인 행동입니다.
  • @의연한 백합
    현대자동차란 기업이 정치적으로 우편향이라면 맞는 말이겠네요
  • 이런걸로 싸우는게 젤이해안된다 사실 갠적으로 어느당지지하진 않고 굳이따지자면 중립인데 일본에 있을때 경북안동살던 촌놈이 사투리 졸라써가면서 명박이는 신이라고 씨부리길래 그뒤로 연락처 삭제하고 안봤는데 중요한거는 정치색이든 개인적인 성향이든 전적으로 자기건데 타인이 끼어들어 훈수두고 왈가왈부할 필요는 없지...
  • 이중잣대네요ㅋㅋㅋ보수진영까다가 기업가서 면접볼때 대통령중 누굴존경하는가물으면 박정희 답할새끼 그렇게 기업가서 생활하다보면 씹보수될놈이여
  • 댓글들을 보니 적어도 옳은것이 "잘사는 것"이라던가 뭐 다른걸로

    옳고 그름을따지는게 아닌

    누구 "편"을 들었는데,

    다른 "편"에 가서 취직하면 안된다.. 라는건데

    즉,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기준이 누구 "편"을 드느냐,.. 인것을 알수있음




    진짜 글쓴이나 댓글쓴이들의 생각이 못미쳐서 그런지

    아니면 무슨 종교쟁이들처럼 세상에 뭐든지 니편 내편갈라 놓고

     

    적편이면 나쁜놈, 내편이면 좋은놈, 왔다갔다하면 이중잣대 이러는거를

     

    적편 내편을 정치 꾼들 편갈라놓은걸로 교체 해서 똑같은 짓하는 수준밖에 안된는 건지 모르겠네.

    뭐 어느쪽이든 좀 멍청한 종류긴한데,



    기본적으로 "잘 살고싶다"라는 전제가 사람한테 있을거고

    직업선택에서 거기에 가까운데 갈거고,

    거기에 방해되는 것을 해결하려 할테고

    일반적인 사람이한다면 그게 비판이 되는거.

    그래야 문제가 드러나고 고칠 가능성도 생기게됨.




    요약하자면,

    일베충이나 종교쟁이 들과 좀 비슷한 논리 판단 기준이

    이글의 글쓴이나 댓글쓴이가 가지고있고,

    그래서 "누구 편을 드느냐"가

    이사람들한테는 매우 중요한데 반해,

    여기서 욕하고 있는 사람은

    판단기준이 달라서 그럼.

    이게 원인인듯.

    참고로 지금 글쓴이나 댓글쓴이들 말하는 논리는 북한같은데 가면 아주 좋아할 논리

     

     

  • 아무튼

    문제같은건 상관없이

    "누구 편을 드느냐?"가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인 사람한테는

    이중잣대 맞음
  • @꼴찌 은백양
    논점흐리기
  • 전.....글쓴이님말이 맞는거같아여 ;;;
  • 먹고사는문제는 다르다했는데, 그럼 그 회사 안들어가면 다 굶어죽습니까 ㅋㅋ
  • 새누리 싫어하는 학우분들 많은 걸로 알고있는데, 그 분들은 왜 새누리 시장, 구청장들이 행정하는 곳에 왜 살고있죠? 새누리 싫다는 사람은 다 전라도로 이사가야 되나요?
    만약 글쓴이께서 공무원 임용됐는데, 시장에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되면 바로 철밥통 버리고 나와야 되나요?
  • @촉박한 골담초
    ?????? 공무원은 나라일을 하기 때문에 정치의사를 개진해선 안되겠죠ㅋㅋㅋ
  • @발랄한 수국
    공무원은 정치적 견해를 표현하면 안되는 것이지, 정치적 소신은 가져도 됩니다. 그래서 공무원도 투표권이 다 있는거죠.
  • @촉박한 골담초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됐기 '때문에' 철밥통 버리고 나오는거는 견해를 표하는 거잖아요???????
  • @발랄한 수국
    그런 사람은 없다는 게 제가 원래 말씀드리려는 거였는데... 일하고 싶은 곳에서 수장이 정치적 성향이 업무와 크게 관련이 있나 생각합니다.
    박근혜 대통령 됐다고 그분 싫어하는 공무원들이 줄줄이 사퇴하지는 않는 것처럼, 정몽준이 회장이던 아니던 원하는 직장에서 일하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 아닐까요?
  • @촉박한 골담초

    현대에 들어간다 = 정몽준을 지지한다 는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하지만요... 평소에 정몽준에 대해서 매우 싫어하던 사람이 현대에 들어가고 싶어한다는 점은 충분히 위선적이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해요. 공무원이나 새누리당 시장 등은 민주주의의 원칙에 따라 선거 결과를 인정해야 하는 문제이겠지만, 직장은 선택의 문제잖아요?? 현대말고 다른 직장도 많은데... 중소기업보다는 현대가 돈벌긴 좋긴 하겠죠. 아마 글쓴이의 친구분은 현대를 '정몽준의 회사'가 아니라 '월급이 좋은 회사'로 생각했을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돈이네요

  • @촉박한 골담초

    덧붙여 제 추측으로 아마 친구분이 화내신 이유는, 자신의 정치적 소신도 돈 앞에서는 어쩔 수 없구나 하는 것을 인정해야만 했기 때문일지도 몰라요

  • @발랄한 수국
    꼭 돈만 보고 하는 게 아닐수도 있죠. 현대라는 꼬리표에서 오는 사회적 인정과 더 큰 일 다양한 일을 경험함으로써 커리어가 쌓일 수 있다는 강점이 있는데, 이부분이 글쓴이 친구분의 정치적 소신과의 비교했을 때 우선순위가 더 높을 수도 있죠.
    잘 모르겠네요. 저는 몽즙이형 싫어하는 친구가 그런 거 무시하고, 돈이 됐던 직업적인 면이 됐던 현대를 꿈꾼다면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너그러이 생각할텐데... 굳이 이중잣대라고 친구를 그렇게 비판하고 깎아내려야 하나요...
  • @촉박한 골담초
    서로 받아칠 얘기가 많겠지만 여기서 우리끼리 싸운다고 달라질건 없지싶네요 ㅋㅋ 쿨하게 넘깁시다 남은셤잘치세요
  • @발랄한 수국
    넹 ㅎㅎㅎ 전 시험 이제 없어서... 헤헷. 님도 남은 시험 잘치세요 !!
  • @촉박한 골담초
    만약 글쓴이께서 공무원 임용됐는데, 시장에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되면 바로 철밥통 버리고 나와야 되나요?<<-조선시대사대부까진 맞았던얘기ㅇㅇ...
  • 친구분 이중잣대맞네요.. 좌우따질거없이 극좌극우는 생각에 이중잣대가많은거같아요. 솔직히 극좌가 우파정권지적하는거 좌파정권들어서도 똑같이 할일이고(멀리서찾지말고 토목과 팔굽는 우리학교총학을보세요) 극우가 좌파보고 맹목적이다, 비합리적이다, 현실을모른다 디스하는것도 똑같은짓을 우파가그랬으면 입닫고 있을 일들.
    친구분은 이중잣대맞네요
  • 무엇보다.. 잘지내고 싶은 친구랑은 정치,종교,돈이야기는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어쨌든 예를 들어 삼성의 기업행태가 자신이 생각하기에 별로 맘에 안들지만 자신이 쓰던 모든 가전 제품에서 삼성에서 만든 부품이 있는 것을 모두 갈아치우는 번거로움과 소비를 감당할 정도로는 싫어 하는 건 아닐 수 있듯이 정몽준씨의 정치적 색이나 행동이 썩 맘에 안들지만 우리나라 많은 기업들 회장 정도 되면 이해타산을 따지고 보면 보수성향을 띄기 쉬운데 고임금을 주는 회사를 회장이 보수성향이라고 슥슥 제외해나갈 정도로 싫어하는 것은 아닌 듯 보입니다.
    그리고 제가 볼 때 위 와 같이 행동하는 것은 일종의 정치적 결벽증이나 마찬가지라 봅니다.
    우리가 살다보면 곰곰히 따지고 보면 싫지만 피하기 영 만만치 않고 그냥 감수하는 일들이 많잖습니까.
    세균을 몹시 싫어하는 한사람이 있다고 봅시다. 도서관 열람실에 들어가려면 문을 이용해야 하는데 손잡이에는 정체불명 소속불명의 세균들이 우글우글 하다는 것을 알고 있고, 또  잡으면 내 손에도 묻어 전파가 되어 결과적으로 세균들에게 이득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 때마다 손잡이를 알콜로 씻어 내면서 이용하거나 하기엔 유난스럽고 번거로워 그냥 손잡이를 잡는 것에 무감각해지기로 마음 먹는 것과 비슷한게 아닐까요? 요약하자면 정도의 차이 아닌가 싶습니다. 정말 매우 막중한 신념을 갖고 내가 싫어하는 사람에게 깨알만한 이득을 주는 것조차 마치 죄악인 것으로 여기고 접촉하는 것 조차 소스라치게 싫어하는지 아니면 뭐 썩 맘에는 안들지만 나한테 제법 이득이 되니까 뭐 이정도는 감수해야지 싶은 정도의 싫음이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소규모 인원의 학과에서 정말 하는 행동이 하나 같이  맘에 안드는 선배가 있지만 어쩌다 상대해야만 할 때 표리일체가 되어 온갖 싫은 티 내고 인상 박박 쓰고 그러면 학과 생활 꼬일 수 있으니 적당히 웃어가며 선배 대접해주는 것과 비슷할 수도 있겠네요.
    어쨌든 제가 시험 공부도 안하고 왜 이런 댓글이나 쓰고 있을까요.. 공부나 하러 도서관 가야겠습니다.
    어지간하면 그냥 친구랑 화해하세여~
  • 속으로 그렇게 생각하지 그게 뭐라고 그렇게 이야기를 했습니까
    결과적으로는 그 친구랑 멀어질 수도 있을 건데 뭐 자업자득
  • @유능한 코스모스
    신선놀음하십니까?
  • @근엄한 구골나무
    시험도 다 끝났고 일단은 뭐. 그 쪽은 시험 잘 치셨나요?
  • @유능한 코스모스
    아직도 하십니까?
  • @근엄한 구골나무
    제가 댓글 저렇게 단 게 신선놀음이면, 계속 해 왔습니다.
  • @유능한 코스모스
    ㅎㅎ 꾸준하시에요
  • ㅋㅋㅋ에구구... 때로는 옳은 말도 가려서 해야 할 때가 있죠ㅎㅎㅎ 친구와의 사이가 어색해지는 건 어쩔 수 없게 되었네요 시간이 약인 듯... 훗날 나이가 지긋이 들어서 서로 허허 웃으며 이야기 나눌 거리가 될지 또 어찌 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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