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엄마께서 갱년기같다고 하시던걸 들었는데 오늘 하교하고 나서 제가 엄마께 진짜 사소한 일로 아까 벌컥 화를내버렸는데 갑자기 엄마가 우시더라구요 그런모습은 처음봤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물론 제가 엄청 잘못한건 맞지만 ..그래도 엄마 기분풀어드리는 방법 ..? 평소에 가족간에 애정표현같은것도 잘 안하는 편인데어떡하죠 너무 놀랐고 걱정이되고 그래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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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5 | 사람은 자고로 법을 잘 알아야 한다3 | 병걸린 송장풀 | 2021.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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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 | 부전공자 도움부탁드립니다. | 싸늘한 매듭풀 | 2022.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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