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게 고민

글쓴이2012.03.15 23:48조회 수 1566댓글 4

    • 글자 크기

현재는 열려있는 결말인 미래를 위해서 계속 고민하고 머리 아파하는 우리가 더 좋은건가요?


아니면 이미 미래가 정해져서 나름 그러한 고민들로부터 벗어난 선배님들이 더 좋은건가요?

    • 글자 크기
목록

댓글 달기

  • 못생긴 구름체꽃
    2012.3.15 23:5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질문에서 굳이 고른다면 선택지가 놓여있어서 결말이 열려있는 우리가 좋다고 생각하면서도,
    미래가 정해져있다고 쓰셨지만, 그 선배님들도 나름의 선택과 고민이 있겠죠?
    어쩃든, 미래를 위해 고민하고 생각할수있는것 자체가 좋은것 같아요
  • @못생긴 구름체꽃
    글쓴이글쓴이
    2012.3.16 00:0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감사합니다 ^^

  • ㅋㅋ (비회원)글쓴이
    2012.3.16 00:04
    댓글 수정 삭제 추천 0 비추천 0
    아직공부하는시기를 많이 부러워하던데요. 공부하면서 우울증걸릴정도로 힘들었어도 아직 결정나지않은상태에서 계속 노력하던 시기가 좋았다고 그러더군요
  •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anonymous글쓴이
    2012.3.16 00:0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선배님의 말씀은 진리죠.. 감사합니다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738 재능과 노력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3 재미있는 주걱비비추 2022.03.02
737 그냥 취준생 랜선친구하실분 있나요??10 정중한 애기메꽃 2022.03.02
736 [레알피누] 신입생 교환학생2 아픈 진달래 2022.03.03
735 나는 잘 할꺼야.5 슬픈 피나물 2022.03.03
734 짝사랑 몇년이면 잊나요?12 훈훈한 미역줄나무 2022.03.06
733 아씨 ㅈㄹ이쁘다진짜 눈에넣어도 안아픈 너의 프사다3 처절한 자작나무 2022.03.07
732 후..2 돈많은 괭이밥 2022.03.07
731 캠밸 일반생물 책 필요없고 파실분 있나요? 처절한 자작나무 2022.03.07
730 졸업하지 말걸그랬음 아무것도아닌데 내가 뭘 대단하다고12 황홀한 강아지풀 2022.03.08
729 오늘 수업 집중해서 듣고 영어공부하려고 책폈음1 진실한 솜나물 2022.03.08
728 [레알피누] 부산대학교에서 복수전공 가능한가요? 저는 예체능계열입니다3 깨끗한 시닥나무 2022.03.08
727 뭐지 나 공부 잘하는 여자 좋아하나10 키큰 자귀풀 2022.03.10
726 나는 그게 문제야 그냥 바로 움직이고 아닥하고 공부하면 되는데 키큰 자귀풀 2022.03.10
725 연애하면 철들 수도 있음?4 키큰 자귀풀 2022.03.10
724 마이피누 망한거 알지만 망했음?2 참혹한 하늘나리 2022.03.12
723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1 참혹한 하늘나리 2022.03.12
722 피자 급 꼴리네..2 참혹한 하늘나리 2022.03.12
721 여가부 폐지됐으니 나도 이제 짝사랑해야지1 도도한 부들 2022.03.12
720 취업해도 인생 노잼이네요7 추운 개연꽃 2022.03.12
719 완벽주의에서 벗어 나야함.1 현명한 애기참반디 2022.03.13
정렬 검색
이전 1 ... 8359 8360 8361 8362 8363 8364 8365 8366 8367 8368 8369 8370 8371 8372 8373 8374 8375 8376 8377 8378... 8405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