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하기가 귀찮아서 고민

글쓴이2012.05.01 11:10조회 수 2465댓글 15

    • 글자 크기
모솔인데 20대중반입니다 소개팅했는데 상대방이 싫은건 아닌데 빠져드는 느낌도 없고 잘모르겠네요. 오빤 왜 카톡도 자주 안하냐는데 솔직히 귀찮아요 옛날같으면 만나는 여자마다 다 이뻐보이고 사귀고싶고했거든요..열정적으로 미친듯이 했을텐데 요새는 잘 모르겠어요..


맘에드는 상대를 못만나서 그럴까요???눈이 너무 높아졌나ㅜㅜ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700 이해하기 힘든 남자친구..25 다부진 산철쭉 2012.05.04
699 소개팅 취소해보신분?5 훈훈한 장미 2012.05.04
698 밤이 무섭다는 말이 이해가 된다6 엄격한 옥수수 2012.05.04
697 도대체 어장관리 하는 남녀들의 뇌속에는 뭐가 든건가요?20 끌려다니는 솔나리 2012.05.04
696 긱사 룸메가 맨날 통금시간 전에3 괴로운 뻐꾹채 2012.05.04
695 노출의 계절이 다가오는게 고민12 무좀걸린 엉겅퀴 2012.05.04
694 해양스포츠같은 수업 성적 어떻게 매기나요?1 꼴찌 기장 2012.05.04
693 여러분의 페이스북 친구추가 기준은?6 깔끔한 토끼풀 2012.05.04
692 여자분들 생일 선물 뭐 받고 싶어요?6 억쎈 조록싸리 2012.05.03
691 엄마가 절 싫어하는 거 같아요14 꾸준한 홍초 2012.05.03
690 아 난 뭐이래 흐지부지하게 살고있지?15 해맑은 개쇠스랑개비 2012.05.03
689 요즘 금정학식 운영이 이상한거같아서 고민7 나쁜 당매자나무 2012.05.03
688 친구에서 연인...????? 부담스러워요15 유별난 뻐꾹채 2012.05.03
687 슬럼프가 온 것 같습니다....4 싸늘한 등대풀 2012.05.02
686 소개팅 하러 나가는데요.....18 냉철한 명아주 2012.05.02
685 휴,,여자의 마음은 갈대라더니15 머리나쁜 백정화 2012.05.02
684 모두가 공감하리라! 조별과제가 고민...13 흔한 긴강남차 2012.05.02
683 기분나빠요18 정중한 쇠물푸레 2012.05.02
682 데이트하고싶다...ㅠ9 과감한 멍석딸기 2012.05.02
681 저 밑에 글쓴 사람은 아니지만 질렀습니다9 머리좋은 산딸나무 2012.05.0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