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1좋은말. 43일차

글쓴이2019.07.14 21:40조회 수 163추천 수 3댓글 3

    • 글자 크기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여러분중에 스스로 빛나지는 않지만 빛을 전달하는 능력을 가진사람이 있을꺼에요.  어떤 사람들은 재능은 없지만 다른 이들을 자극하는 힘만은 눈에 뛸 정도로 갖고 있기도하거든요  

 

우리 모두가 태양처럼 스스로 빛을 내야하고 재능이 있어야만 아름답고 쓸모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혹시 대학생활하면서 자존감이 낮아지신분들 있으면 다시 자기자신을 돌아보세요. 

 

자존감이라는것은 자기자신을 어떻게 보는지에 달렸습니다.

 

내일 일주일의 시작이네요  다들 화이팅  계절 시험도 화이팅!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6140 편의점 거스름돈 받다가 기분 상했네요..74 싸늘한 앵두나무 2014.07.06
166139 투블럭하신 여성분들 있으세요??30 우수한 산단풍 2018.10.31
166138 맥도날드 알바 vs 스타벅스 알바22 날렵한 은백양 2014.05.11
166137 스터디 성폭행 무고... 진짜 끔찍하네요...18 냉철한 오리나무 2014.02.25
166136 혼자 밥먹기 좋은 곳 어디 없습니까?11 못생긴 노루삼 2012.02.12
166135 아휴... 진짜 살다살다 별 찌질이들 다 보겠네요43 처참한 감국 2016.04.27
166134 염색 후 매직하면 머리 더 상하나요10 고고한 마 2016.02.28
166133 조교분이 지각해서 학교 담벼락에 글올렸는데..(수정)69 수줍은 땅비싸리 2013.10.13
166132 ●훈훈한 이야기 하나 듣고 갑시다●30 발냄새나는 삼나무 2017.07.15
166131 여자인데 여자무리가 너무 힘들어요82 초연한 개비름 2020.01.20
166130 사회생활 5년차인데,, 꼭 해주고싶은 말56 청렴한 사위질빵 2019.12.25
166129 지각을 결석으로 처리하는 교수 신고하는 방법은 없나요?46 느린 배나무 2016.04.07
166128 싱가포르 여행 다녀왔던 ssul 4/55 건방진 매화나무 2013.08.02
166127 아무리 생각해도 부교공 거품 개심한듯71 발랄한 청가시덩굴 2021.02.19
166126 하여튼 도서관 지적글에 무개념댓글 다는 소수 사람들 생각수준 하고는....28 청결한 노린재나무 2015.10.11
166125 올해 부산대 문과 정시입결20 치밀한 삼백초 2017.05.05
166124 아이패드로 필기하시는 분들 질문좀받아주세요!31 참혹한 댓잎현호색 2019.09.15
166123 제 스펙에 로스쿨 가능한가요?15 초조한 쥐똥나무 2014.01.25
166122 올레tv셋톱박스 어떻게 연결하나요 ㅠㅠ1 병걸린 부레옥잠 2014.03.11
166121 썸남이 많이 감성적인 사람인가봐요........이럴때는어쩌나요..;9 난감한 인동 2012.07.0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