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차인데요
말할때마다 '오빠'가 어쩌고저쩌고...
보통은 '내가'라고 하지 않나요......... 외동이라서 오빠대접을 받고싶어하는 걸까요?ㅜㅜㅜㅜㅜㅜㅜ
한살차인데요
말할때마다 '오빠'가 어쩌고저쩌고...
보통은 '내가'라고 하지 않나요......... 외동이라서 오빠대접을 받고싶어하는 걸까요?ㅜㅜㅜㅜㅜㅜㅜ
제 친구도 자기 여친한데 오빠가 어쩌구 그래요 ㅋ
그리고 여자친구한테 말할 땐 경상도 억양인데 말 끝만 올리는 이상한 말투로 바뀌고ㅋㅋㅋ
옆에서 보면 둘 다 상당히 듣기 거북하던데 왜그러는지... 옆에서 뭐라해도 계속함 ㅋㅋ
전부를 잃으실 준비 됐나요?ㅋㅋㅋㅋ 죄송합니다ㅋㅋㅋㅋ 모쏠이 아니네요ㅋㅋㅋ
스스로 오빠라고 칭하시나요?ㅋㅋㅋ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