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합격자니까 뭐 상관없지만 제가 시험칠 당시에는 컴활1급 합격률이 5% 미만이었음... IT계의 사법고시로 유명했음ㅋㅋ 그 당시 컴활1급 책도 없고 모의고사도 없고 기출문제도 없음.. 전국에 합격자 총 50명도 안되고 전부 DB관리자랑 데이터베이스계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이 치던 시절.. 대학생들 아주 조금 시험치러 오고 수험자 거의 전부다 아저씨들만 ㄷㄷㄷ 난 합격후 1년동안 천재소리 들음 지금은 책들도 많이 나오고 하니까 저보단 훨씬 수월할듯 한데 난이도는 그래도 많이 어려워졌을듯 하네요 전 구세대 사람이니 글쓴이는 제 말보다는 최근에 컴활1급 친사람들 말을 들어야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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