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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커서 어떻게 될지 걱정이 되네요.
저는 아주 어릴때 아버지가 인삼 억지로 먹으려다가 토하고 혼난 뒤로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인삼냄새 맡으면 헛구역질 올라옴 ㅠ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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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 대해 뒤틀린 식탐을 가지게 될듯.. 집착하지 않을까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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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임 저걸 학대아니라고 하는 인간은 사람도 아니다. 기본적 욕구도 부모가 제공시켜주지 않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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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애기가 뭔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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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본인이 학대라고 하네
훈육이랑 학대랑 반대개념 같은데 ;
어린애가 뭘 안다고 ... 불쌍하게 -
본인이당한다생각해봐라 저게사람인다 악마새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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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가축을 길러라
사람한테 생존권 갖고 잘못했다고 빌어라로 하네
저런년은 똑같이 성모마리아급 될때까지 생존권으로 협박하면서 비굴하게 살게 만들어야함. -
진짜 극혐이네
글쓴 사람 본인이 뭐 잘못해도 안굶을거면서
애 정신병생길듯 -
미친 ㅜㅜ불쌍해
밥은 밥이고
잘못한 거는 잘못한 거에 맞는 벌을 줘야지..에효ㅜㅜ -
성장기에 저런 걸로 훈육한다고??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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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1ㅂ욕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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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옆에서 그걸 놔두고 있는 애1비새!기도 노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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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말이안통해서 동물다루듯이 다뤄야 됨 ㅇㅇ
이라고 덧글쓰면 어떤 답글이 달릴까 궁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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