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칭 폰팔이때매 못살겠습니다.

내 손에 마침 너한테 딱 보여주고 싶은게 있는데 말이야 하시면서 놋9 보여주세요. 놋9가 없으면 가운데 그거 보여주시던가

폰머쓰냐 스마트워치는? 기어아이콘 드려요 갤럽시태블릿드려요 하길래 아이폰xs 애플워치 에어팟 아이패드프로 보여주고 발라버림 다시는 호구갓등이를 무시하지마라

걔네들은 진짜 마케팅 이상하게 배운 듯.. 먹고 살기 힘든데, 더 먹고 살기 힘들게 살고있음.

부산은행 맞은편 양아치들때문에 지나갈일 있으면 그쪽은 피해갑니다 ㅡ.ㅡ

말걸때 가만히 서서 개똥씹은 표정으로 하... 하고 꼬라보니까 그냥 가던데...

조금 귀찮으셔도 kt에 민원 넣어주세요....
그래야 못합니다.
지난번에 민원넣고 며칠 조용하더니 다시 저러네요.

폰팔이 : 나이를 묻는다
나 : 대답한다
폰팔이 : 보기보다 어리다고 칭찬한다
나 : 머쓱해하며 웃는다
폰팔이 : 이때다 싶어 폰 뭐쓰냐고 물어본다
나 : 대답한다
폰팔이 : 딱 그 기종 오늘까지 필름 교체 서비스한다고 하며 들어오라고 한다
나 : 아..네?? 괜찮아요.. 한다
폰팔이 : 이미 문열어놓고 오라고하며 들어가버린다
나 : 어쩔줄 몰라하며 들어가본다

뭘 피해서 다니기 까지하심 걍 수고하세요 하고 지나가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