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방 폭행 사건 합의금

글쓴이2019.12.15 23:10조회 수 916댓글 10

    • 글자 크기

제가 피해자고 저는 한대도 안때렸고 가해자만 제 얼굴 수차례 주먹으로 가격했는데요. 입술 위아래로 터진거 빼고 별 이상은 없긴한데 합의금은 얼마가 적당할까요? 그리고 정확한 죄목도 좀 가르쳐주세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합의금 높게 부르시고 안된다고 하면 그냥 합의 해주지 마시고, 동시에 민사 소송 진행하시면 됩니다. 형사 따로 민사 따로
  • 변호사붙여서 조지세요
  • 일단 병원가서 진단서 받아놓으세요
  • 법 잘 모름

    5000만원
    폭행
    폭행치상
    상해치상
    상해

    치과가서 진단서
    치아 약해요

    뇌 ct
    mri
    mra

    머리도 약해요.

    정신과 진단서
    ptsd 요망

    그리고 일부만 배상 받는다고 하세요.
    맞으면 무조건 후유증 생겨요.

    민사.형사 다 갖다 붙이세요.

    발가 벗겨 버리세요.

    살인미수
  • 최소 500임 근데 전치 몇주?
  • 맨 윗분 말대로 합의금 적게 부르면 재판 기다렸다가 그 재판 결과로 민사 때리면됨
  • 합의금 헌터 노리시는거같은데 요새 재판부도 워낙에 돈벌이해먹으려는 합의금헌터많아서 님이 원하는결과 얻기힘들겁니다.. 합의과정에서 상대방이 쫄보면 합의하겠지만 요새 애들도 이런거 잘알아서 합의 안하려할 가능성이높고요.. 그렇게되면 형사에서 벌금 얻어맞고 상대방이 배째라 나는 감방가겠다는마인드로 가게되면 골치아픕니다. 님은 그렇게되면 민사를 진행하겠지요? 그럼 변호사도 사셔야하고 승소할때 상대방으로하여금 변호사비용+정신적피해보상청구소송비용등등 모든 비용을 산정한다 할지라도 상대방이 그냥 배째라하면 받아낼수없는게 민사소송의 함정이기도합니다. 결론) 합의금 헌터는 극혐이다.
  • 이리저리 변호사만나고 소장 작성하고 경찰서 갔다왔다 민사까지가면 법원왔다갔다 개골치아픔. 저도 님처럼 술자리에서 얻어맞고 합의금 400받은적있는데 ㅈㄴ 귀찮음 ㄹㅇㅋㅋ
  • 본인이 한대도 안때렸다는거 증명할 방법 있나요? 상대가 난 맞았다 주장하면 결국 쌍방 과실 됩니다...
  • @활달한 찔레꽃
    글쓴이글쓴이
    2019.12.16 15:53
    옆에 증인도 있었고 바로 옆에 cctv도 있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57592 경영 국비경 ㄱㅈㅇ교수님 우수한 노루참나물 2019.12.16
157591 지우개 썼으면 가루 좀 치우고 가라8 행복한 애기봄맞이 2019.12.16
157590 팩트로 후두려패는 글 특징3 때리고싶은 호랑가시나무 2019.12.16
157589 강상훈 교수님 무릎꿇고 눈물 짜면 d주실까요..20 나쁜 봄구슬봉이 2019.12.16
157588 시험기간이라 여자애들 쌩얼로 오니깐 ㅋㅋㅋ36 착실한 칼란코에 2019.12.16
157587 시험기간인데 웃고 가세요.8 더러운 호랑버들 2019.12.16
157586 꽃다발 일자리 창출4 더러운 호랑버들 2019.12.16
157585 공시충 특징7 슬픈 부용 2019.12.16
157584 .7 무심한 아그배나무 2019.12.16
157583 .24 돈많은 때죽나무 2019.12.16
157582 근데 대기업 생산직 들어갈수 있나요? 과감한 장구채 2019.12.16
157581 주거비 (월세 vs 집 사는것)4 유능한 참꽃마리 2019.12.16
157580 빛없는 20대 초반vs 1000억 60대8 느린 노랑제비꽃 2019.12.16
157579 [뉴스링크] 빈곤청년들이 늘고 있다.7 유능한 참꽃마리 2019.12.16
157578 근데 4-1학기에 취업하는게 가능해요?17 다부진 실유카 2019.12.16
157577 약간 좀 쓴소리 듣고 싶다 하는 사람은 들어와라.17 적절한 보풀 2019.12.16
157576 강상훈 교수님 재무관리 수업에서 f 걱정되는건 저 뿐인가요ㅠㅠ4 다부진 실유카 2019.12.16
157575 지방거점국립대학교11 특별한 차이브 2019.12.16
157574 정말 친한 친구랑 인연끊어보신분 있나요?18 바쁜 꼬리조팝나무 2019.12.16
157573 축구를 보고 한가지 깨달음을 얻음1 착실한 칼란코에 2019.12.1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