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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다릅나무2017.09.25 10:28조회 수 1140추천 수 3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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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못생긴 목련) . (by 다부진 풀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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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걍 약간 ㅈ되바라 하는 그런?
    뒷사람 표정 상상하면서 큭큭대면서 나가는 드런 심리
  • 집에서도 똥 안 내리나 봅니다. 그냥 어마 아바이가 가정교육 똑바로 못 시켰다고 생각하셔요
  • 글쓴이글쓴이
    2017.9.2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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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그런사람들이 있나요?
  • 부모가 그런거죠. ㅇㅇ
  • 둘다일거같은데...
  • 근데 여성분들도 그러나요??
  • ㅋㅋㅋ저 긱사생인데 그런일 몇번 겪었는데 올해 들어서 없다가 오늘 또 겪었네요
    무조건 인성문제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책임감이니 도덕성이 결여되어있는 사람들이에요 아주 심각한 사람들이죠. 깜빡 잊고 안내린다? 도대체 얼마나 습관이 안되어있길래 똥싸고 물내리는 걸 잊어버릴 수 있습니까 정말 아주 드물게 잊어버리는 경우도 있어요 저도 있구요(집에서 어렸을때) 근데 다부분은 그냥 퍼질러 싸놓고 그냥 가는겁니다 저는 어렸을때 이후로는 물 내리는 걸 잊어버려본적이 없어요...
    그래서 요새는 뚜껑닫혀있으면 무조건 물 내리고 봅니다. 자원 낭비이긴한데 몇번 겪다보니 습관이 되어버렸네요.
    물 안내리는 사람들은 정말 심각하게 인성에 결함이 있다는 사실. 애 낳고 무책임하게 방종할 사람들입니다. 진짜에요.
  • @털많은 노루발
    글쓴이글쓴이
    2017.9.2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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