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말, 욕설, 정치글 작성 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앤디가 죄수들한테 맥주 주게 하는 장면에서
왜 정작 자기는 술 끊었다고 하고 안 마셨을까??
처음 제안한게 회계일 처리하기 위한 첫 시작하려는 핑계?
아니면 맥주라는 자유에 안주하고 싶지 않아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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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 저렴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 흔한 달뿌리풀 | 2013.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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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5944 | .3 | 의젓한 물레나물 | 2017.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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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5942 | .2 | 똥마려운 탱자나무 | 2017.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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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5940 | .10 | 애매한 벌노랑이 | 2019.03.09 |
| 165939 | .27 | 고상한 꽃마리 | 2019.01.06 |
| 165938 | .2 | 배고픈 큰방가지똥 | 2018.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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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5935 | .2 | 까다로운 꽃치자 | 2020.02.26 |
| 165934 | .9 | 근육질 떡신갈나무 | 2018.05.01 |
| 165933 | .3 | 상냥한 봉선화 | 2014.08.23 |
| 165932 | .1 | 황송한 고삼 | 2017.09.27 |
| 165931 | .5 | 친숙한 층층나무 | 2018.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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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5929 | .2 | 교활한 졸참나무 | 2015.01.06 |
| 165928 | .15 | 화려한 오미자나무 | 2018.02.04 |
| 165927 | .3 | 민망한 소리쟁이 | 202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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