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뭇한 협죽도2019.09.07 16:11조회 수 237추천 수 1댓글 3

    • 글자 크기

.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 글자 크기
. (by 자상한 무릇) . (by 가벼운 뚱딴지)

댓글 달기

  • 나도 이직할거야 우리 30전까지 개고생하고 30부터 인생 즐기자
  • 제 말이 현재 상황과는 맞지않고 현실적이지도않고 철이 없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저는 당장 이직을 추천드리기보다는 본인의 마음을 좀더 확실히 해라고하고싶어요.
    놀고싶은게 크다고하셨으니 물어볼께요. 지금 당장 마음잡고 이직한들 놀고싶은 마음을 미루거나 없앨수 있을것같으면 이직하세요.
    그러나 이직하고서도 계속 놀고싶은 마음에 휩싸일것같다면 이직은 좋은 선택이 아니라고생각해요.
    그리고 저도 아직 떨쳐내지는 못했지만 더 좋은 곳으로 가는것이 본인의 행복를 위한 것인지 가족이나 주위 타인의 기대를 위한 것인지 잘 생각해보세요
  • 몇년 다니시고 이직 하시는 거예요? 대겹에서 대겹으로 하시는 건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4848 .8 병걸린 담쟁이덩굴 2015.07.01
164847 .57 자상한 노루오줌 2014.01.03
164846 .2 멋진 기장 2018.12.14
164845 .5 난폭한 애기봄맞이 2019.11.11
164844 .5 유별난 라일락 2018.03.21
164843 .7 어설픈 관중 2017.07.25
164842 .6 안일한 파인애플민트 2017.05.20
164841 .3 난감한 호랑가시나무 2015.01.20
164840 .3 처절한 노랑제비꽃 2016.03.04
164839 .7 재미있는 더덕 2017.05.14
164838 .4 자상한 무릇 2014.07.24
.3 흐뭇한 협죽도 2019.09.07
164836 .4 가벼운 뚱딴지 2019.03.04
164835 .2 우수한 브룬펠시아 2016.01.31
164834 .2 까다로운 쇠물푸레 2016.05.31
164833 .1 살벌한 궁궁이 2015.03.26
164832 .1 미운 백일홍 2017.07.29
164831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3 재수없는 좀쥐오줌 2019.05.06
164830 .2 안일한 은백양 2019.04.12
164829 .23 해괴한 줄민둥뫼제비꽃 2018.07.0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