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송한 흰씀바귀2016.07.17 13:10조회 수 1020댓글 15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 (by 화난 개감초) . (by 밝은 통보리사초)

댓글 달기

  • 전에 전뮨가분들이 말씀하시는게
    빠질사람은 무슨 짓을해도 빠진다고 하더군요
    그냥 운명입니다 ㅇㅇ
    받아들이십시오 ㅇㅇ
  • @깔끔한 피소스테기아
    지금 빠지진 않았는데 예방차원으로 갈거라서요 혹시 병원다니신적있나요
  • @깔끔한 피소스테기아
    속도를 늦출수는 있죠. 제 아버지하고 형제분들이랑 비교해보니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 @늠름한 개망초
    추천해주실 피부과있나요??
  • 지루성두피염은 병원가도 소용없습니다.
    약을 서봐야 일시적인 효과일뿐이죠.

    먹는거를 바꿔야되요.
    고기같은거 자제하고 매운것도 자제하고...
  • 모발 모발 ~
  • 샴푸를 바꿔보시는 건 어때요?? 저 거의 평생 지루성 두피염으로 고생했는데ㅠㅠ... 유기농샴푸 쓴 다음부터는 괜찮아졌어요. 가격 좀 많이 비싸고 구하기도 힘들긴 하지만...ㅠㅡㅠ...그냥 샴푸 쓰면 바로 안 좋아져서 계속 쓰고 있는데 확실히 편해요.
  • @무심한 정영엉겅퀴
    어떤샴푸인가요?ㅜㅜ꾸준히 관리해줘야하는ㄱᆞ네요
  • @글쓴이
    네...ㅠㅠ...저는 빌라로돌라 쓰고 있어요. 다른 유기농 샴푸는 어떤 거 있는 지 잘 모르기도 하고 가격 부담되서 계면활성제 안 들었다고 광고하는 거 몇 번 시도했다가 다 실패해서...ㅠㅠ...... 다른 샴푸 쓰면 두피가 너무 화끈거리고 가려워서 힘들더라구요ㅠㅡㅠ......

    아니면 샴푸하시고 머리 충분히 오래 헹궈보세요 샴푸가 두피에 남아서 그런 걸 수도 있어요. 저는 10분 넘게 헹궈도 계속 그래서 바꿔봤던 건데...샴푸 잘 안 헹궈져서 그런 증상을 겪는 분들도 많대요.
  • @무심한 정영엉겅퀴
    정말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샴푸 되게 오래헹구고하는데도 이상하게 밤만되거나 스트레스받으면 더뻘개지는것 같더라구요ㅜㅜ병원이 안되면 관리를 꾸준히하는게 맞는거 같네요ㅜㅜ
  • @글쓴이
    네ㅠㅠ저도 피부과 가서 지루성두피염 약 받아서 써봤는데 별로 효과 못 봤어요ㅠㅠ...

    부디 완화되시길 바랄게요!
  • 평소에 패스트푸드 이런거 절대 먹지마시고요
    집밥도 채소 데친거, 닭가슴살 잡곡 이렇게 도닦는 사람들처럼 드셔야돼요
    술, 담배는 naver 아시죠?
  • 진짜 그냥 제일 좋은거는 약드시는거에요 한의원이고 피부과고 다 그냥 관리하는거라서 별거 없구요 ㅠㅠ 탈모병원가서 프로스카 약 처방받아서 드세요 자세한 정보는 네이버나 구글에 프로스카치면 나와요 ㅎㅎ
  • 야한 생각 많이하세요
  • @나쁜 노루삼
    탈모가속화되는거 아닌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2452 .27 멍청한 호랑가시나무 2013.12.26
162451 .22 행복한 산철쭉 2018.06.15
162450 .1 뛰어난 가래나무 2019.02.06
162449 .1 바쁜 물봉선 2019.10.08
162448 .36 귀여운 석잠풀 2014.07.24
162447 .3 육중한 줄딸기 2017.12.11
162446 .4 화난 개감초 2015.07.16
.15 황송한 흰씀바귀 2016.07.17
162444 .26 밝은 통보리사초 2018.06.09
162443 .2 의젓한 조개나물 2016.08.09
162442 .7 재미있는 이삭여뀌 2015.06.25
162441 .5 침울한 일본목련 2015.09.20
162440 .1 빠른 거북꼬리 2020.02.27
162439 .1 털많은 굴피나무 2016.08.20
162438 .21 유별난 닭의장풀 2016.05.08
162437 .2 무거운 칠엽수 2021.05.11
162436 .1 과감한 까치고들빼기 2018.05.25
162435 .14 교활한 창질경이 2018.01.13
162434 .2 활달한 마름 2017.11.20
162433 .1 상냥한 더덕 2014.03.2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