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경외시급의 최상위학과(전화기, 의치한) 다니시는 분들 제외하고, 하위학과 다니시는 분들은 많이 열등감 느끼시나요? 여기 글들 보면 서로서로 많이 좀 막말을 먼저하고 받고 하면서 싸우는게 많이 보여서요... 한마디로 랩퍼들처럼 악에받힌 독함이 보여요. 저 포함해서. 어떤 주제로든지요 또 저는 럭키수시(2합5) 하위학과생이라 열등감 느끼는건 배부른 짓이라 안느끼는데, 제 주위엔 공뭔 준비하고, 심지어 나이 지긋한 교수님들도 자신의 학과에 대해 자격지심을 가지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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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과보다 숭실대가 높습니다만.. 하위과라 감도 잃으셨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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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신나무학교망했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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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신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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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안느끼는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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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이라... 취직을 못하면 느낄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딱히 그런생각이 없네요 취직 목표도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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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쳐 갓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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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은 본인이 하타취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가지는거임 ㅋㅋ
자존감 높으면 딱히 ㅎㅎ
오히려 합리적이고 현실 순응하고 자기 계발 함 -
@치밀한 타래붓꽃자존감 높으면 고졸이어도 잘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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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관심없음. 피누에 열내면서 의견 피력하는 것보다 조용히 계신 정상적인 분들이 훨씬많음. 피누가 소수지. 글이 보인다고 다수가 아닌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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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 미국실새삼쌉인정 열등감 느끼려면 혼자 느끼고 박혀있지 쓸데없이 열등감이니 뭐니 하는 생산성없는 글 싸재끼는 소수때매 일반화되는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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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숙은노루오줌솔직히 열심히 살다가도 한번씩 피누에 그런 글 보면 힘빠지는 경우도 있음. 그런 똥글때메 피누 잘 안들어오게 되더라구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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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관데 자기가 못하면 취업안되는건 매한가지라 그러려니 합니다
학교 줄세워봤자 의미없어요 -
어차피 제가 연세대생보다 똑똑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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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작두콩서울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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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컴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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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상대적으로 입시 성적 높은 과 재학생이 열등감 가질 확률이 높지 않을까요? 진짜 하필 수능날에 삐끗해서 온 경우가 제법 있으니까요. 그런데 4학년 정도만 되어도 딱히 입결 같은거 신경쓰지는 않게 되는 것 같습니다. 또 우리 학교 커리큘럼이 참 좋아서 본인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크게 성장해서 졸업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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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외시 전화기가 최상위란말에 이미 글쓴이 수준이 보인다
계관데 하루도 열등감안느낀적없음 -
@늠름한 사철채송화잡과일수록 행복한 대학임 여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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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루 뭐
있을건 다 있는 학굔거 같아서 -
수능끝난게 언젠데 입결타령이야........ 학벌에 과도하게 집착하는 불쌍한 사람들조차도 첫 번째 졸업하는 게 입결타령. 두 번째 졸업하는 게 아웃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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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끝난게 언젠데 입결타령이야........ 학벌에 과도하게 집착하는 불쌍한 사람들조차도 첫 번째로 금방 졸업하는 게 입결타령. 두 번째 졸업하는 게 아웃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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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신경쓴다는 거 자체가 불쌍함
몇학번인지 모르겠는데 공부나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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