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만 있는 성범죄.

http://mypnu.net/index.php?mid=noname&page=7&document_srl=13604486

일부지만 이런 걸 보고 듣기 때문에 시선이 불쾌함

차라리 대놓고 노골적으로 보니까 시선이 불쾌하다라고 하면 그나마 이해라도 하지-그래도 시선강간이란 말은 동의 못하지만- 저런 개인적 상상의 범주까지 성추행으로 넣다니 참..

쳐다보는 100명 중 99명이 멀쩡한 분들인데
뉴스나 이런 데서 보고 듣는게 많아지니 그 중 안 멀쩡한 1명이 누군지 알 길이 없잖아요 쳐다보는 백명을 다 성추행범으로 생각하는게 아니라 이상한 한명이 누구일지 몰라서 기분 나쁜거

그러니까 지 혼자 생각하는게 무슨 성추행이냐구요

그러니까 시선강간이 무슨 대한민국 공식 법조문에 죄목으로 올라와있냐구요. 지혼자 '날보고 생각'하는게 기분이나빠서 나혼자 '지보고 강간이라고 생각'하는데 왜 그걸가지고 여자만 정신병자 만드냐구요

지혼자 강간이라고 생각하면 문제도 안됐죠ㅋㅋ 신조어 만들어서 계속 언급하고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몰아가는데ㅋㅋ

여기엔 대답을 못하시네 하긴 할 말이 없으시겠죠

저 글 비추천 수나 보고말씀하시는거?ㅋㅋ

비추는 여자들이눌럿을 수도 잇고 밑에 댓글 ㄱ ㄱ

아~ 단 2개의 댓글만이 인정하는듯한 반응이고
추천수0개에 비추천수10개나 되는 병신의 글도
남혐근거로 들수있구나~~~

아 뭐래요 또 누가 남혐이래요 ㅋㅋ
실제로 저런 사람이 있고 유독 하나도 아니고 댓글보면 더 잇기도 한 걸 알 수 있고 저런걸 보고 들으니 멀쩡하게 쳐다보는 것도 이상하게 보인다 이얘기구요
저 사람 생각이 여자 쳐다보는 모든 사람의 생각이라는 말이 아니잖아요.
내 말은 남자중에 저런 정신병자가 잇으니 시선강간이니 이런말을 너무 극성적인 여자 반응이라고만 매도하지 말라구요.
어제만 해도 치마입고 택시 기다리는데 아저씨들이 제대로 성희롱하고 갓거든요? 유흥업소 앞에서 마담기다리던데 저 또래 여자 돈주고 사는 분들인데 아래위로 훑어보면서 무슨 생각햇을지 어케 압니까 ? 여자로 살다보면 이런거 수시로 당해요 .

아니뭐 성희롱당하신건 굉장히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근데 그럼 신고를 하세요;;
그 치안좋은 나라에서 신고를 안하니까
제2 제3의 피해자들이 생기는겁니다
당장 마이피누만 봐도
중도 자위하는아저씨
인대?상대? 몰카남
많은데 왜 신고를 안해요? ㄱ
피해를당한 여성분이 잘못했다는 의미가
아니라 그런병신들이 있으면 신고를 해서 없애야지
방관하면서 다른남자들도 병신취급하는게
남혐이죠..

이제는 말 몇마디 섞어보면 알 거 같아서 확인차 여쭤보는데요 혹시 일베하시나요? 비추 쏟아질거 아는데 이정도 헛소리하시면 그 쪽일 가능성이 .... 치안좋은나라 ㅋㅋ 신고하래

?
일베안하는데요
왜갑자기 그런걸 들고오세요?
메갈하세요?
그리고 치안이 전세계 최상위인건 사실인데요

말이 안통하자나요. 개인이 하는 미친 상상을 어케 신고합니까? -몰카범이요? 찍히는 소리듣고 폰 달라고 요구햇는데 지우고 아니라고 발뺌하시던데요. 아저씨들이 아래위로 훑어본다고 신고가능합니까? 아니면 행동하는 여자로써 내 몸지키기 위해서 눈이라도 팔까요? 제가 치마를 입지 말까요?

아니 중도 자위아저씨나
상대 과도는 충분히 신고가능했는데
안한거아닌가요?
그리고 미친놈이 한명 있다고 전부 미친놈인것처럼
간주하는게
진짜 미친놈입니다

누가 전부 미친놈이래 ㅋㅋ 난독이시네 독해 안되시나요?
불량품 하나 때문에 백개 뜯어서 검수하지 백개 다 불량품이라고 간주하고 검수하나요? 최소한의 경계라는 겁니다.
길에서 남자가 쳐다본다고 내가 매력터져서 쳐다보는구나 자신감 존나 충만하는게 아니라 음흉한 시선이 잇을 수도 잇다 생각하고 조심한다라는 건데 왜 지랄이신지 ,,
이글이 애초에 대한민국에만 잇는 성범죄라고 비꼬지 않았나요? 여자입장에서 만일의 하나 때문이지만 불쾌할 수잇다고 말하고 싶엇던 거죠.

ㅋㅋ대한민국에만 있는성범죄가 맞으니까요~~

아 비추는
제 질문에 대한
비추 말한겁니다 . 일베 단어만 봐도 일반화다 메갈이네 이런 분들 많으셔서 ..

읽지도 않고 시비네 ㅎㅎ

재밌어서 전부 다 읽었는데요... 읽지도 않고 시비건다고 관심법으로 보셧나요?

택시아저씨가 아니라 택시 기다리는 중에 유흥업소 마담기다리던 아저씨들이요. 재미잇어서 스키밍 스캐닝 하셧나보네요

남자도 시선강간 자주당하는거 같네요 제가 남자인건 맞는데 혹시 여혐이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죠?
실제로 메갈 같이 한 남 충 이러는 사람이 있고 유독 하나도 아니고 인터넷 sns보면 더 잇기도 한 걸 알 수 있고 그런걸 보고 들으니 멀쩡하게 쳐다보는 것도 이상하게 보여요
물론 모든 여자분들이 남자들보면서 한 남 충 어좁이 찌질하다 똑같이생겻다 이렇게 생각하는건아니지만
내 말은 여자중에 저런 정신병자가 잇으니 남자들의 이런 반응을 너무 극성적인 반응이라고만 매도하지 말라구요.
어제만 해도 중도에서 공부하다 집갈 때 계단에서 저랑 마주친 여성분들이 시선의 방향으로 보아서는 제 배쪽을 잠시나마 응시 하시던데 무슨 생각햇을지 어케 압니까 ? 남자로 살다보면 이런거 수시로 당해요 .

그분들이 제배를 보며 역시 한 남 충 파오후네 역시 한 남 충 7CM네 어떻게 생각할지 아직도 화가나서 두쪽이 부들부들 떨리네요...

시선강간이 아니라 시선모욕이겟죠 ....... 갖기 싫은 걸 강간하진 않아요. 여자들 중에 그러는 분들 있겠죠 파오후 어좁이 찌질이 보면서 속으로 찌질하다 .
제가 거기 부정한적 잇나요? 여자든 남자든 그런 사람들이 어딜가나 잇죠

말씀대로 남자나 여자나 어딜가나 그런사람이 있으니까 실제로 그렇게 기분나쁘게 쳐다보는사람 면전에 망신주는거 말고는 답이없죠. 일단 사람이 사람을 바라보는게 문제가된다는 발상이 상당히 참신한데 그렇게 느끼는사람들이 직접 그 불쾌감을 행위당사자에게 전달하고 지속적으로 상황을 개선할만한 행동력이 없으면 이런 커뮤니티에서 본인생각으로 불평하는건 남의집에 땅파서 아래에다 소리지르는격밖에 더되나요..ㅎㅎ 그리고 그렇기때문에 메갈을 위시한 자칭 페미니스트들이 남자에대해 일반화의 프레임을 씌워 상대를 바라보는 자연스러운 행위 자체를 모욕감을 주는 도구로 세뇌시키고있으니 문제가되는거죠 ㅎㅎ 누가 눈으로 바라보는 행위에 강간이라는 단어를 접목시킵니까? 남자들끼리도 서로 '꼬라보다' 싸움나는 마당에요 ㅋㅋ 뭐 본인은 아니라고해도 상관은없는게 최근 동향이 이러한데 한국에만있는 시선강간 이런 제목으로 누가 글올리면 당연히 좋게안보이죠. 님을 성적인 대상으로 쳐다보는게 불쾌하세요? 그러면 당사자들에게 직접 말하세요. '이성을 바라보게되는게 당신 본능인건 알겠는데 내가 불쾌하니까 쳐다보지말라'구요. 뭐 상당히 피곤한 여정이 될거란건 의심치않습니다 ㅎㅎ

ㅋㅋㅋ그렇게 입는건 본인자유아닌가요?
당신들 시선때문에 더운여름에 긴팔긴바지 입어야하나요?
입으라고 강요해서 입는것도 이상하고요ㅋㅋ
합당이라는 단어의 뜻을 잘 모르시는거같네요

내 눈깔 내맘대로 사용하는거 본인 맘 아닌가요?

니들 불쾌함 때문에 내 눈깔사용 눈치봐야 하나요?

보지말라고해서 안보는것도 이상하구요

자유라는 단어를 이중적이고 모순적으로 사용하시네요

내로남불이라고 하던가요?

대학생이 맞는지 자질이 의심되는 논리네요

남자들 자기들끼리는 왜 쳐다보냐고 시비도 붙고 무식하게 폭력으로도 이어지면서 시선강간 그딴건 없어 빼애액 거리다니ㅋㅋㅋㅋㅋㅋ

깡패새끼들 일을 남자로 일반화시키는 클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