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연합회 사건 관련 글을 보면서

글쓴이2019.12.16 13:35조회 수 120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https://mypnu.net/ha/26376313

 

제가 분명히 원래부터 그런 족속들이고 총학생회의 프로토타입이라고 몇 번이나 말했는데

별것인것마냥 또 다시 글이 올라오네요... 

 

누차 말하지만 저 사람들에게 동아리연합회는 그저 총학생회에서 쫓겨난 뒤의 피신처일 뿐입니다. 

뭐 내가 학술이념분과 선거를 나가봐서 잘 알죠. 

솔직히 제가 당시 중앙동아리들의 분위기나 정확한 정서를 모르고 출마한 잘못도 있긴한데, 

선관위원들도 전 총학 소속 선거 나가는 사람들은 전 총학 사람들의 friends인데 어떻게 공정할 수가 있을까 의문듭니다. 

 

결론 : 동아리 대표님들의 많은 질문을 받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6124 -10 한심한 꽃창포 2017.10.30
166123 -13 건방진 양배추 2017.02.16
166122 -26 발냄새나는 가시연꽃 2020.02.15
166121 -8 적나라한 닥나무 2016.07.03
166120 -3 억쎈 메꽃 2019.04.09
166119 -21 처참한 향나무 2016.06.18
166118 -2 고고한 대왕참나무 2015.01.09
166117 - 청결한 수송나물 2013.10.14
166116 -1 화난 클레마티스 2013.10.03
166115 -12 배고픈 댕댕이덩굴 2018.09.10
166114 -10 도도한 매듭풀 2018.06.01
166113 -1 기쁜 구골나무 2014.09.06
166112 -1 유치한 명아주 2019.08.21
166111 -13 억쎈 고광나무 2013.10.26
166110 -9 납작한 애기부들 2014.09.28
166109 -1 배고픈 개옻나무 2013.06.15
166108 -12 거대한 무 2016.12.09
166107 - 청결한 소리쟁이 2013.10.11
166106 -1 우수한 앵두나무 2018.01.02
166105 -15 현명한 아프리카봉선화 2019.12.1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