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7.05.12 16:49조회 수 473추천 수 1댓글 11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저한테 소개좀해주세요. 전 부산대 최고의 물리치료사라고 자부합니다.
  • @수줍은 쉽싸리
    님 설마...막심흉인가요??
  • @거대한 구슬붕이
    여성전문입니다.
  • 제가 여동생 교육 한번 시켜보겠습니다. 맡겨 주십시오.
  • 밀웜 100마리 주문해서 걔 방에다 풀어놓읍시다
  • 저도 자맨데 같이 자취하거든요 동생이 ㅈㄹ 이라고 써도 화가 머리끝까지 솟아요.
    그럼 그때부터는 짜증은 낼수있지만 언니한테 욕쓰는건 기본적 예의가 없는거라며 부모님한테도 그러냐고 화를 엄청 냅니다. 솔직히 저라면 제가 이길수있겠다 그러면 매를 들더라도 제대로 기죽일꺼고요. 폭력은 아니다거나 감당못할것같으면 부모님께 도움요청할껍니다. 다른것보다 인신공격에 욕은 '이른다'가 아니예요.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도 새기마련입니다. 그건 제대로 교육필요해요
  • @날씬한 으름
    글쓴이글쓴이
    2017.5.12 17:09
    처음으로 진지한 댓글 감사드려요ㅠ. 음 일단 '이길 수 있겠다' 를 제가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말로 호통치고 화내고 어디서 말을 그따위로 하냐 등등은 이미 다 해봤구요. 매를 든다는 것은 그때 몸싸움이었던거 같네요ㅎㅎ 그때 둘다 못참고 몸싸움 하니 나이대, 체력이 비슷해서인지 그냥 진짜 여자들 치고박고 싸우는 수준이었습니다.ㅋㅋ 근데 글에서도 느끼실 수 있겠지만 평소엔 멀쩡하고 화나면 '인신공격+욕' 이 나오는 걸로 봐서 부모님과 결론짓기를 화나면 분노조절을 못하는 애인것 같습니다. 부모님은 그때그때 동생을 혼내시긴하지만 뭐 잘 듣지는 않는거같네요 머리컸다고 ㅋㅋ 동생이 느끼기엔 난 멀쩡하고 쟤가 화나게 했는데 왜 나를 분노조절 이라느니 이상한 프레임을 씌워서 취급하냐? 인가봐요.
  • 물리치료가 답
  • 일제강점기 역행 하세요

    외출권 박탈
    경제권 박탈
    통신권 박탈
    보험 박탈

    이거 박탈해도 살 수 있는 사람이면 굳이 데리고 살 필요 없어요
  • 방문잠가가다니세여 ㅠㅠ
  • 이래서 어릴 때 가정교육이 중요한것..머리크고나면 못고칩니다 그래서 가족이여도 안보고사는사람들 많아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8860 [레알피누] .2 큰 꽃다지 2017.09.19
18859 [레알피누] .9 착한 물푸레나무 2017.04.30
18858 [레알피누] .4 사랑스러운 생강 2016.09.19
18857 [레알피누] .1 멋쟁이 자두나무 2019.08.21
18856 [레알피누] .27 황홀한 황벽나무 2018.05.13
18855 [레알피누] .7 재수없는 구상나무 2018.01.11
18854 [레알피누] .4 빠른 봉선화 2015.02.23
18853 [레알피누] .6 진실한 우산나물 2014.12.31
18852 [레알피누] .3 수줍은 바위솔 2016.01.07
18851 [레알피누] .3 부자 하늘말나리 2019.02.15
18850 [레알피누] .38 친숙한 백화등 2019.08.04
18849 [레알피누] .11 초조한 애기일엽초 2018.08.09
18848 [레알피누] .9 깔끔한 진달래 2017.01.30
18847 [레알피누] .4 피로한 가래나무 2018.08.06
18846 [레알피누] .3 한심한 물억새 2020.01.20
18845 [레알피누] .3 포근한 꿩의바람꽃 2019.08.08
18844 [레알피누] .8 때리고싶은 호랑버들 2018.09.03
18843 [레알피누] .14 초라한 노린재나무 2019.01.15
18842 [레알피누] .1 교활한 금새우난 2018.02.14
18841 [레알피누] .3 해박한 배롱나무 2017.10.2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