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6.12.21 23:01조회 수 968댓글 5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응급실은 24시간일걸요
  • 근데 열나고 몸이 오들거리시는 증상으로 응급실 가보셔야..... 링거하나 놔줄꺼에요.
    거기다가 혹시 응급환자 많으면 순서는 뒤로 밀리구요.
    집에 진통제 잡수시고 억지로 주무시는게 돈도 아끼고 좋으실꺼에요.
    그리고 아침일찍 가까운 내과로 가셔서 진료받고 좀 상태가 그래도 안 좋으면 링거맞으시길.

    응급실가면 돈도 많이 깨집니다.
  • 독감유행이라는데ㅜㅜ 혹시모르니까지인이나 부모님께 한시간뒤에도연락안되면 집에와달라고하고 약먹고주무셔요!
  • 밤새 아파서 뒤척이다가 못견디고 새벽에 가지 마시고 많이 아프시면 바로 가세요~ 열이 심한 것 같은데 응급실에서 링거에 해열제만 맞아도 금방 편해져요. 물론 돈은 몇만원 나올거에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8480 [레알피누] .2 발냄새나는 새콩 2016.06.26
18479 [레알피누] .1 냉정한 벋은씀바귀 2014.01.08
18478 [레알피누] .3 찬란한 홍단풍 2016.02.28
18477 [레알피누] .7 흐뭇한 큰물칭개나물 2015.11.02
18476 [레알피누] .13 머리나쁜 투구꽃 2019.11.24
18475 [레알피누] .13 힘쎈 개비름 2017.09.15
18474 [레알피누] .5 냉철한 물양귀비 2018.12.08
18473 [레알피누] .3 청렴한 둥근바위솔 2014.07.24
18472 [레알피누] .4 도도한 당매자나무 2018.11.14
18471 [레알피누] .6 부지런한 국수나무 2016.02.25
18470 [레알피누] .2 괴로운 봄구슬봉이 2017.03.17
18469 [레알피누] .1 거대한 털중나리 2018.07.05
18468 [레알피누] .4 부자 좁쌀풀 2020.02.27
18467 [레알피누] .10 뚱뚱한 솜방망이 2018.04.18
18466 [레알피누] .4 유별난 황기 2016.08.01
18465 [레알피누] .7 해맑은 광대수염 2019.01.29
18464 [레알피누] .5 우수한 천수국 2016.09.20
18463 [레알피누] .4 점잖은 등나무 2018.04.17
18462 [레알피누] .3 날렵한 자귀나무 2019.02.09
18461 [레알피누] .2 힘쎈 청미래덩굴 2014.05.0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