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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쇠물푸레2019.01.14 11:41조회 수 569추천 수 5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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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처절한 연잎꿩의다리) . (by 겸손한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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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센티브 장학금 낸 금액에 상관 없이 등록금 전체를 주는건 너무하지 않나요 ㅠ 이럴줄 알았음 그냥 전액 장학금 안받고 국장 감면받아서 좀 내고 인센티브 받는게 훨 나을뻔 했네요;;
  • @근육질 쥐똥나무
    2유형 인센티브는 수혜하고도 모자라서 실제로 납입한
    부분을 돌려주는 구조고 다른 학생들도 거의 그랬는데
    오늘 올라온 글은 아마 회수할걸요?
    저도 실제로 낸 그 금액만 인센티브 되어있어요
    국가장학재단에 나오는 수혜내역에도 그렇게 써있구요
  • @센스있는 금방동사니
    그런거죠?? 그게 합리적인거 같은데 댓글보면 학사과에서 제대로 지급됐다고 했다고 달렸더라구여 ㅠ
  • @근육질 쥐똥나무
    장학은 학생과에..
    어떻게 해도 등록금 오버는 안 될 겁니다
    근데 저번 전산오류도 그렇고 2학기 장학금은 뭔가 좀..
  • @센스있는 금방동사니
    오버해서 받을 수 있어요
  • @바쁜 무궁화
    여쭤보셨나요? 어떤 유형이여?
  • 성적 장학금말고 받아본 적 없어요..
  • 저도 못받았어요. 부모님 맞벌이로 삼십년일하셔서 자차, 자가마련하시고 세금 꼬박꼬박 내시는 분이세요. 제가 십분위나온게 불만이 아니라, 명품으로 도배하고 엄청난 소비를 하는 애들이 국장을 다 타는게 이상해요. 알바도 안하고 다 부모님께 받은 돈으로 산다는데..ㅋㅋ 어떻게 분위는 그렇게 낮은데 자식들한테 몇백몇천을 쓸수있는지...
  • @억울한 꽃치자
    정답은 탈세 아니겠습니까
  • @억울한 꽃치자
    진짜 너무 공감해요 ㅠ 정부도 탈세하는 사업자들 많은거 알면서 놔두는거 같은데, 세금 꼬박꼬박 내는 국민들은 세금도 내고 이런 혜택도 못받고 바보된 기분이에요..
  • @근육질 쥐똥나무
    사업하는 분들은 탈세 쉽지도 않고 오히려 자영업자들이 많을텐데 저렇게 근로장학금이나 소득분위 낮아서 장학금 받고 다니면서도 명품으로 도배를 하거나 해외여행 다니는 친구들 대부분은 그런쪽하고는 거리가 멀고 알바 혹은 어떻게 들어온 돈을 족족 탕진하는 유형이 많더라구요. 구지 부러워하실 필요까진 없다고 생각합니다.
  • @적절한 딱총나무
    잉 자영업도 사업아니에요?
  • @적절한 딱총나무
    그리고 부모님 사업하는 친구들 집 재산을 회사재산으로 돌려놔서 국장 소득분위 낮게 받는 경우를 직접 봐서요... 명품으로 도배하지 않아도 우리집은 부모님 열심히 일하시고 세금도내고 국장 못받는데 실제로는 잘살면서 탈세하고 장학금도 받는거 보면 속상하긴 하네요.. 부럽진 않고 좀 제대로 조사가 이뤄졌음 해요.
  • @억울한 꽃치자
    이거 진짜 공감해요.....
  • 또또또 대한민국 종특나왔다
  • 10분위 2차로 전액받았습니다. 3년전에
  • 성적장학금은 10분위 상관없음
  • 저도 10분위인데 성적 장학금으로 두 학기 정도 90~120 정도 받고 다닌적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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