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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차나무2021.09.28 13:59조회 수 526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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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개구쟁이 푸크시아) . (by 유별난 개쇠스랑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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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훗. 대놓고 말 못하고 익게에서 궁시렁대는 네 쪽이 더욱 찌질하단다. 네가 찌질하다고 네가 말한 사람이 안 찌질한 게 되는건 아니지만 굳이 찬물의 위아래를 나누면 네쪽이 좀더 찌질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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