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대 단일 회장 후보' 글쓴이입니다

과감한 노루귀2018.11.30 13:04조회 수 25580추천 수 213댓글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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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로 인해 후보님이 너무많은 상처를 입었으며 여러분의 판단에 착오를 일으킨것 같습니다 모두 해소되고 후보자님이 친한 형이라고 느껴집니다 더이상 피해입지않게 도와주세요. 죄송합니다.

https://mypnu.net/ha/23946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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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데 여기서 팩트는, 글쓴님은 후보자에게 단 한번도 불만을 직접 말한 적이 없다는거임. 익명성에 숨어서 불만을 말한건 사실이고 그거에 대해 글쓴님도 할 말 없음. 이제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서 둘이 알아서 해결해야할 문제라고 봄
  • 와. .이런 비하인드가 있었군요...
    오랫동안, 또 이번일로 상처 많이 받으셨을 작성자님 힘내세요. 세상에는 나쁜 사람도 있고 좋은 사람도 있답니다...용기있게 당당히 밝혀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쫄지말고 위축되지말고 학교생활 잘해나가십쇼~ 나중에되면 신경도 안씀ㅎ 새내기 힘내라
  • 졸업전이라 투표안했는데 이거보고 재투표 참가해야겠다는 생각드네요 물론 반대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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