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잘 몰랐는데 몇년 지나고보니 계속 그 사람이 생각나고 그때 말이라도 걸어볼껄 하면서 후회했던적 있으신가요? 도대체 저도 왜 이러나 싶고... 왜 갑자기 생각이나서는 머릿속에서 떠나가지 않는 걸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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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타이밍이 많이 지났잖아요
안타깝지만 그렇게 지나가는것 까지가 그 사람과의 인연이라 생각하고 다음에 만나게 될 사람은 그렇게 놓치지 마세요 -
ㅎㅎ 보고싶다 잘지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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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을 적어주셔야 혹시라도 모를 가능성이 생기지 않을까요?
구체적으로 어떤 관계였는지 적어주시면 그분이 읽어볼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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