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갈사람 마사지집 추천함

글쓴이2018.04.20 16:22조회 수 1901댓글 7

    • 글자 크기

타페게이트 들어가서 직진하면 거의 바로 왼쪽에  time to massage

구글맵쳐도 나옴

진짜 핵 핵 핵 강추임

뼈 으스러지게 마사지함

 

본인 구두쇠라 팁 거의 절대안주는데

여기서는 지갑이 열림

 

진짜 졸라 추천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빼야애애애애애애애액 동남아 마사지 기본 대딸이래용
  • @착실한 큰까치수영
    글쓴이글쓴이
    2018.4.20 16:31
    응 아니야
  • @착실한 큰까치수영
    대가 대신이란 뜻임?
  • 치앙마이 어떰?? 겨울에 한달살기 가려는데
  • @끔찍한 물달개비
    글쓴이글쓴이
    2018.4.20 17:10

    님 남자임 여자임
    솔직히 남자한텐 별로임

    카페구경 이런거하러 가는거지

     

  • @끔찍한 물달개비
    전 남자였는데 좋았어요 치앙마이. 방콕보다 한적하고 날씨도 확실히 덜 더워요. 올드시티안에 사원 돌아보고, 일요일인가 저녁에 크게 열리는 시장도 가보고, 완디한테 타이마사지 배워보고 등등 10일 정도 있었어요. 올드시티 안에만 있으면 지루할 수도 있는데, 올드시티 밖에도 은근 할거 많아요. 태초카페 같은데 조금만 알아보시면 할만한 액티비티도 꽤 있어요. 우리나라 겨울쯤에 거기엔 등날리는 큰 행사있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제가 갔을땐 푸미폰왕 서거해서 작게했다던데. 겨울에 가시면 그 행사 맞춰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올드시티안에 몇몇 술집에서 특정 요일별로 밴드와서 공연하는 데 인기있는 밴드 오는 날에 맥주병들고 공연보고 이것저것 생각나네요.
  • @끔찍한 물달개비
    혹시 트레킹 갔다가 대마는 하지마시구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18 6 코피나는 생강나무 2015.08.15
58717 힝....봄이라서그런지.9 정중한 나도풍란 2013.03.11
58716 힝,. 소개팅남17 예쁜 노랑꽃창포 2014.12.05
58715 힝 선톡도 했는데5 자상한 명아주 2013.10.29
58714 힝 근처 앉으시는 분 요새 너무 일찍 집에 가시거나 안오셔5 흔한 애기나리 2018.11.30
58713 22 싸늘한 노랑물봉선화 2013.10.13
58712 힘좋은곰딸기4 힘좋은 곰딸기 2015.09.29
58711 힘이 듭니다5 민망한 개쇠스랑개비 2019.02.27
58710 힘이 드는 내 연애10 털많은 남천 2017.03.25
58709 힘을 좀 내보고 싶어서요. 실제로 여학우분들 키 큰 남자 좋아 하시나요?17 친근한 산괴불주머니 2014.09.18
58708 힘듭니다...8 청아한 남천 2013.09.22
58707 힘듭니다4 더러운 만첩해당화 2012.12.04
58706 힘듬8 기쁜 바위취 2017.06.30
58705 힘듬6 멋진 바위취 2013.06.14
58704 힘들지 않은 이별이있을수있나요13 근육질 푸조나무 2015.09.18
58703 힘들어용6 창백한 느릅나무 2016.05.24
58702 힘들어요..10 재미있는 비파나무 2014.11.17
58701 힘들어요. 노래나 같이 들어요.3 운좋은 자두나무 2014.06.09
58700 힘들어요.13 황송한 사랑초 2012.12.01
58699 힘들어요 ㅜㅜ7 활동적인 낭아초 2012.07.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