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누군가를 좋아할 때

글쓴이2018.08.02 17:52조회 수 3589추천 수 1댓글 16

    • 글자 크기
예를 들면 어떤 집단에서 관심 있는 남자가 있고 짝사랑 단계로 발전했는데(수시로 생각나고 궁금한 정도)

다른 집단이나 헌팅등으로 자신한테 관심 보이는 남자가 있고 본인도 나쁘지 않아할때

짝사랑한 남자에게 호감을 표현하나요 아님 새로운 남자랑 잘되려하나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떡볶이요리재료
    · 주재료 : 떡볶이떡 150g
    · 부재료 : 달걀(삶은 달걀) 2개(100g), 어묵(사각 어묵) 1장(30g), 만두(시판 만두) 10개(100g), 쫄면 3줌(150g), 양파 1/3개(70g), 양배추(손바닥 크기) 5장(150g), 당근 1/6개(30g), 대파 10cm(20g), 육수(물 4컵(800ml), 멸치(국물용 멸치) 20마리(20g), 다시마 5×5cm 2장(4g)), 양념(고추장 4큰술(60g), 고춧가루 1큰술(5g), 간장(진간장) 1큰술(15ml), 물엿 3큰술(30g), 마늘(다진 마늘) 1/2큰술(5g)), 식용유 약간
  • @엄격한 꽈리
    난 쫄면보단 라면 라볶이 진리
  • @엄격한 꽈리
    ? 나이해못
  • 비추 드립니다
  • @어설픈 쑥부쟁이
    글쓴이글쓴이
    2018.8.2 18:10
    왜요ㅠ
  • @글쓴이

    질문이 너무 한심해서요

     

    걍 좀 알려드리자면

    편한 사람 좋아하는 여자가 더 많습니다. 지가 좋아하는 남자보다 자기한테 잘해주고 편한사람 선택하는 경우가 더 많음.

  • @어설픈 쑥부쟁이
    너무 가시돋힌듯 하네요 ...
    조금만 더 친절해진다면 인터넷 문화가 달라집니다
  • @흐뭇한 글라디올러스
    자기 허물이 보이나보네요
  • @어설픈 쑥부쟁이
    아니던데요
    자기한테 잘해주는 사람 많아도 저한테 오던데요 헤헤
  • @어설픈 쑥부쟁이
    글쓴이글쓴이
    2020.5.10 13:39
    말 개싸가지였네 쓰레기새끼 ㅋㅋ
  • 저는 아무리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사람요 ㅋㅋㅋ근데 가능성을 따졋을때 몇번 가까워지려고 시도하다가 안될거같으면 빨리포기하고 나 좋다는 사람 만나볼거같긴해요
  • @참혹한 고욤나무
    맞아요ㅋㅋㅋㅋㅋㅋ 진짜 좋아하는 사람있으면 그사람한테 몇번 더 시도하다가 안되면 그냥 나도 나쁘지 않은데다가 나 좋다고해주는 남자 한번쯤은 만나보지 않을까 싶네여
  • 후자가 나쁘지않다는 가정이면 후자요
  • 한번에 한 사람만 좋아할수 있어서 제가 좋아하는 사람
    사람마다 짝사랑의 기간이 다르지만 전에 짝사랑 기간 물어본 글 보면 몇년인 사람도 많던데
    솔직히 제가 짝사랑을 몇년씩 앓을 정도의 사람까지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빨리 떨치고 다음 사랑 찾는 사람도 아니라 최근에 짝사랑 했다면 다음 연애 그렇게 쉽게 안할듯
    마음속에 다른 사람 품고 있는데 그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을 만나는건 개민폐짓이라 생각함
  • 자신을 좋아하는사람이 나쁘지않고 호감이있으면 후자를 할텐데 (짝사랑은 힘드니까) 개인적으로 헌팅하는 남자들 별로 안좋아해서,,
    짝사랑도 가망성있으면 짝사랑 할것같네요 후자라도 괜찮은사람이면 후자선택할거고 사바사케바케 인것같아요
  • 어쩔수업서요 저건... 자기가좋아하는남자가 생각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22 반짝이에317 흐뭇한 갯메꽃 2015.05.24
58721 .272 황홀한 망초 2016.04.20
58720 .234 꾸준한 복숭아나무 2016.01.07
58719 결혼 뒤 경제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228 똑똑한 아왜나무 2016.08.30
58718 자기관리 안하고 번호따는거203 해괴한 해당화 2019.07.17
58717 마이러버 ㅠㅠ183 침울한 노랑물봉선화 2018.05.20
58716 [레알피누] .177 납작한 맥문동 2019.07.29
58715 .177 끔찍한 고추나무 2015.05.17
58714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74 참혹한 담쟁이덩굴 2015.06.16
58713 저기 원나잇 있잖아요.173 따듯한 왕원추리 2019.02.09
58712 나이차 좀 나는 사람이 좋은데173 때리고싶은 원추리 2015.05.19
58711 북문 번호따던 남자172 흔한 천남성 2016.08.24
58710 82년생 김지영(길지만 한번만 읽어주세요)169 끔찍한 섬백리향 2017.09.19
58709 마이러버 남자 나이169 방구쟁이 머위 2016.06.24
58708 갤럭시 쓰는 여자가 진짜 참된여자임167 침착한 명아주 2018.02.14
58707 .167 훈훈한 고란초 2016.05.15
58706 .152 유능한 굴참나무 2020.03.18
58705 [레알피누] 공대남분들151 교활한 봉의꼬리 2015.05.06
58704 [레알피누] .150 황홀한 개별꽃 2019.03.09
58703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49 부자 곰딸기 2014.12.1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