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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018.08.03 07:08조회 수 2086추천 수 1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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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박꼼....
  • @밝은 물억새
    글쓴이글쓴이
    2018.8.3 07:48
    그게 무슨말이져?
  • @글쓴이
    나는 격 떨어지는 쓰레기니까 소양있는 분들은 저리가시고 나같은 말종만 오세요~ 라는 말임ㅋㄱ
  • @밝은 물억새
    ......
  • @밝은 물억새
    ㅉㅉ
  • 저는 그러다 헤어지게 됐어요..
  • 여자친구가 일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그거를 글쓴분한테 말하면서 푸는거같아요 .. 그만큼 글쓴이에게 기대고있고 의지하고 있다는 말이지만.. 아빠와 딸 사이가아니라 연인관계니까 어느정도 서로가 스트레스 받지 않을 선에서만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해요,, 진지하게 나는 네가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어느정도 이해한다 .. 그런데 나는 당사자가 아니니 이해하는데에도 한계점이 있을수 있다 최근 우리의 대화가 너무 직장에서의 애환으로 이루어져 있는걸 깨달았다 연인이기에 의지하는건 알지만 하루종일 마이너스적인 이야기를 하니 조금 지치는거같다 라고 말해보면서 다시 사적인이야기 일상속으로 스며들어가봐요 ㅠ
  • 그게 안맞는거져
    저는 얘기 들어주는거 좋아해서 차라리 저런 여자가 편함
  • 본인 힘든얘기도 두시간씩 하세요
  • 그냥 이야기만 듣고 있어줘도 시간 후딱 가니까 저라면 되게 편할것 같아요.
    공감해주는 척 해주면 되니까요. 결혼상대가 아니라면 대충 대해줘도 적당히 연애는 될 것 같네요.

    상대방은 자기 이야기 잘 들어준다고 생각하고 더 잘 해줄거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눈만 바라보고 리액션만 해줘도 시간 금방갑니다 ㅎㅎㅎ
  • 저는 그러면 싫을 것 같아요ㅠ 한두번이야 들어주지만 맨날 그러면 어떻게 반응하고 위로해야할지도 스트레스고 맨날 똑같은 말 들으면 별로 감정이입도 안되고 나중엔 "또시작이네.." 싶더라구요.. 그러면 상대방도 그걸 느끼고 섭섭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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