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난폭한 물배추2018.09.16 21:28조회 수 2755댓글 12

    • 글자 크기
알게된진 오래된 사람인데 어느순간 호감을 보이더라구요

상대가 다가올땐 전혀 맘에 안들었는데

혼자 생각해보니 저도 맘이 있는것 같아요.

막상 만나면 단점이나 맘에안드는 점이 보여서 마음이식는데 ㅜㅜ

뭐야대체
    • 글자 크기
(by 나약한 호박) . (by 행복한 개별꽃)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1182 내 이상형7 황홀한 튤립나무 2018.09.17
51181 2 나약한 호박 2018.09.17
안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12 난폭한 물배추 2018.09.16
51179 .13 행복한 개별꽃 2018.09.16
51178 본인이 취준생이거나 취준생 애인 두신 분들!11 나약한 고추나무 2018.09.16
51177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5 재미있는 금낭화 2018.09.16
51176 [레알피누] 잘생긴남자 얼굴값한다.14 명랑한 냉이 2018.09.16
51175 .5 흐뭇한 노루귀 2018.09.16
51174 [레알피누] .1 날씬한 서어나무 2018.09.16
51173 보고싶습니다6 꾸준한 백선 2018.09.16
51172 오늘자 안모쏠 심정일기7 방구쟁이 인삼 2018.09.16
51171 .34 무좀걸린 여뀌 2018.09.15
51170 잘 모르겠어요10 푸짐한 우산이끼 2018.09.15
51169 남사친2 육중한 사랑초 2018.09.15
51168 누군가를 봤을때6 천재 눈개승마 2018.09.15
51167 연애할때9 난폭한 시닥나무 2018.09.15
51166 혼자인 게 좋다.4 참혹한 단풍마 2018.09.15
51165 전 남친이 자꾸 꿈에 나와요ㅠㅠ9 깜찍한 범부채 2018.09.15
51164 썸타다가 친구로 남는경우가 어느정도일까요?3 난폭한 송악 2018.09.15
51163 마럽언제하나여3 적절한 맑은대쑥 2018.09.1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