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할 수 있는 걸 다 했다

글쓴이2019.05.18 18:32조회 수 913댓글 3

    • 글자 크기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그리고 이제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

내가 무슨 말을 하든 오해해서 서로 더 감정만 안 좋아지겠디

이쯤에서 적당히 안 좋은 채로 끝내는 게 더 나을 것 같아

그동안 즐거웠어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