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이렇게 자신이 없나 했는데 그 사람앞에 내세울만한게 하나 없구나 3000원을 들고 고급레스토랑 앞을 기웃대는 기분이다.. 8개월 정시 빠삭준비해서 부산대 온것도 고등학교 3년 게으르게 보내서 내신 개망했다는 소리고 학점이 필요없어도 시험공부를 열심히 함은 당연한것인데 나의 게으름을 합리화 하고 있었구나..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내가 왜 이렇게 자신이 없나 했는데 그 사람앞에 내세울만한게 하나 없구나 3000원을 들고 고급레스토랑 앞을 기웃대는 기분이다.. 8개월 정시 빠삭준비해서 부산대 온것도 고등학교 3년 게으르게 보내서 내신 개망했다는 소리고 학점이 필요없어도 시험공부를 열심히 함은 당연한것인데 나의 게으름을 합리화 하고 있었구나..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58722 | 18 | 아픈 히아신스 | 2015.12.18 |
58721 | 1 | 키큰 백송 | 2015.03.26 |
58720 | 9 | 특이한 메꽃 | 2018.08.01 |
58719 | 2 | 까다로운 흰털제비꽃 | 2016.08.03 |
58718 | 8 | 치밀한 목화 | 2017.03.27 |
58717 | 4 | 싸늘한 달뿌리풀 | 2014.12.18 |
58716 | 5 | 화사한 병꽃나무 | 2015.06.15 |
58715 | 2 | 섹시한 작살나무 | 2018.01.31 |
58714 | 7 | 방구쟁이 제비꽃 | 2018.11.13 |
58713 | 30 | 화난 베고니아 | 2016.06.26 |
58712 | 7 | 겸손한 미국실새삼 | 2014.11.15 |
58711 | 3 | 늠름한 부겐빌레아 | 2013.04.06 |
58710 | 24 | 착실한 논냉이 | 2016.04.04 |
58709 | 8 | 유치한 닥나무 | 2016.04.02 |
58708 | 3 | 착한 네펜데스 | 2019.05.15 |
58707 | 1 | 힘좋은 미국쑥부쟁이 | 2016.12.20 |
58706 | 35 | 난감한 하늘말나리 | 2020.12.22 |
58705 | 5 | 도도한 물레나물 | 2017.04.29 |
58704 | 8 | 서운한 새콩 | 2015.08.08 |
58703 | 다툼10 | 과감한 고욤나무 | 2020.04.0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