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녀에게 차였다. 그러므로 이제는

글쓴이2020.03.28 10:14조회 수 638추천 수 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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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잊어야 한다. 여전히 마음 속 한 가운데 자리잡은 그녀를 보내야 한다. 나는 나대로 내 할 일을 열심히 하면서 살다보면 새로운 인연이 생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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