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20.10.23 12:10조회 수 2294추천 수 12댓글 16

    • 글자 크기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부산대 이제 한학기 다닌것도 아니고 1년이상 다녀 봤으면 수준 알잖아요 ㅋㅋ 캠퍼스에 커피컵 굴러다니고ㅋㅋ
    저러니깐 현실에서 이성 못만나서 마이러버 같은거 하는거라고 생각하시면 좀 위로가 될려나요
  • 거울도안보고 185존잘남 기대했을듯ㅋㅋ
  • 거절에 정중한 거절과 매정한 거절을 구별한다는 자체가 넌센스. 세상에 이상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거절에까지 또박또박 예의차리기를 바라지?
  • @치밀한 주걱비비추
    이런 애들 때문에 안되는거지 ㅋㅋ
  • @치밀한 주걱비비추
    글쓴이글쓴이
    2020.10.23 21:11
    언급한 '이상한 사람'이 제 매칭상대를 지칭하는 거면 끄덕끄덕.

    별개로 정중한 거절과 싹퉁바가지없는 거절을 구별하는게 난센스라뇨?
    사회생활을 떠나 인간관계란걸 안해보셨는지...?
  • @글쓴이
    지금 두 사람이 만나다가 까인게 아니잖아. 그 인간관계 자체를 맺기 싫다는 거야. 인간관계는 맺어진 적도 없는데 무슨 연애하다 헤어지는 놈 마냥 거절에 예의를 찾는거임?
    게다가 상대방 외모가 예뻤으면 어쩌고 하는 걸 보면 상대방이 좋게좋게 거절했더라도 좋은 꼴 보지는 못했을게 안 봐도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인걸? 고작 너 따위가 나를 생까다니 열불난다 뭐 이런 식의 심리잖아. ㅉㅉㅉ 상대방이 현명하게 잘 깐거야
  • @치밀한 주걱비비추
    글쓴이글쓴이
    2020.10.24 15:57
    소설가세요? 정중하게 거절하는데 거기서 더 열불날게 뭐 있냐.

    그리고 인생살면서 생판처음보는 사람한테 거절해야 하는일도 생길텐데 무슨 관계를 맺고 안맺고를 말함

    그리고 마이러버에 대놓고
    '상대가 맘에 안들시 정중하게 거절하세요'
    되있잖아?

    근데 객관적으로봐도 예의없게 군 매칭상대를
    뭐한다고 현명하게 까니마니하면서 쉴드침? 본인같아서? 찔리냐
  • @글쓴이
    마이러버 안 해서. 그걸 왜 하나. 세상에 얼마나 위험한 사람이 많은데. 이게 일반인이 볼때 마이러버에 집착하는 사람의 모습이라오.
  • @치밀한 주걱비비추
    진짜 이런거 보면 한국이 치안은 최고라니깐 ㅋㅋ
    님 그러다 칼맞아요
    인생 포기한놈이 저 아이디로 신상 털어서 칼로 찌르러 가면 어쩌려고 그렇게 사세요?
    예의라는게 세상에 어떻게 생겨나게 됐을지 한번 생각이라도 해보세요.
  • @섹시한 등골나물
    발상이 안드로메다에서 개념찾기 수준이네요? 님은 화나면 칼로 찌르는 게 당연한 사람임? 아니면 님 주변에 그런 사람이 너무 많음?
    그런 세상에서 살지 말아요. 부산대생은 맞음? 폭력전과범같은 생각을 왜 대학교에 와서 하고 다니는지.
  • @치밀한 주걱비비추
    강서구 피시방 살인사건
    장대호사건
    이런 사람들이 님한테는 절대 안 걸릴거라는 보장이 있습니까? 애초에 위험한짓을 하지말라 그 말이에요. 샘물교회같은 인간아
    얼마나 보호받고 살았으면 사람 무서운것도 모르고 그런지 참
  • @섹시한 등골나물
    깝치다가 안쳐맞아봐서 잘 모르나보지 냅둬 너가 참어
  • @치밀한 주걱비비추
    댓글 수준
  • 해봤는데.. 솔직히 되도 않은 애들인데
    콧대 높은 경우 좀 있는 거 같음
  • 운이 없으신듯.. 대부분 정중히 거절하시던데
  • 걍..신고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23 18 아픈 히아신스 2015.12.18
58722 1 키큰 백송 2015.03.26
58721 9 특이한 메꽃 2018.08.01
58720 2 까다로운 흰털제비꽃 2016.08.03
58719 8 치밀한 목화 2017.03.27
58718 4 싸늘한 달뿌리풀 2014.12.18
58717 5 화사한 병꽃나무 2015.06.15
58716 2 섹시한 작살나무 2018.01.31
58715 7 방구쟁이 제비꽃 2018.11.13
58714 30 화난 베고니아 2016.06.26
58713 7 겸손한 미국실새삼 2014.11.15
58712 3 늠름한 부겐빌레아 2013.04.06
58711 24 착실한 논냉이 2016.04.04
58710 8 유치한 닥나무 2016.04.02
58709 3 착한 네펜데스 2019.05.15
58708 1 힘좋은 미국쑥부쟁이 2016.12.20
58707 35 난감한 하늘말나리 2020.12.22
58706 5 도도한 물레나물 2017.04.29
58705 8 서운한 새콩 2015.08.08
58704 다툼10 과감한 고욤나무 2020.04.0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