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21.05.21 19:43조회 수 610댓글 7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ㄴㄴㄴ 님은 그럴권리없음
    그런생각들면 님이 약은거임
    상대방 실컷 감정소모 시간낭비하게해놓고 님한테 다가간 순간만큼은 진심이었을꺼고 님이 거절하니까
    상대방은 상대방 나름 상처받았을거고 김샛을꺼임
    거절 후 그 기간이 짧았든 길었든간 그후 다른 사람을 만나는건
    그게 금사빠던 아니던 님이 깐 상대방은 자기와 잘맞고 좋은사람을 만나기위해서 당연히 할수 잇는 행동임
    그렇게 다른 누군가를 만난다해서 그 사람의 인격을 평가하거나 그연애가 오래가지못할 연애라고도 생각할수없고

    상대방이랑 님이랑 확실히 끝났으면 다른사람이랑 잘되가도 전혀 그거에대해서 뭐라할 수 없음
    상대방이랑 잘되가고있는분은 님이 깐 상대방의 매력을 알아주고 잘되간거고 님은 상대방에게.매력을 못느꼈으니 거절한거고 기분이 나쁠이유가없음
  • @기발한 목화
    글쓴이글쓴이
    2021.5.22 00:29
    .
  • @글쓴이
    아 제발 니 얘기면 니라고 쓰라~ 남인듯 얘기하지말고
  • 내로남불?
  • 다른 사람 좋아지는 게 사람마다 기준이 다른게 맞긴 한데

    싫다고 한 사람이 그 말 할 자격은 없는 듯 하네요 완전히 친구로써 말하는게 아닌 이상
  • 일침하고 싶지만 정상아닌걸 아는거 같으니 할많하않
  • 그건 모르겟고... 글을 왜 이상하게 씀?? 제가 기분이 나쁜데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18 반짝이에317 흐뭇한 갯메꽃 2015.05.24
58717 .272 황홀한 망초 2016.04.20
58716 .234 꾸준한 복숭아나무 2016.01.07
58715 결혼 뒤 경제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228 똑똑한 아왜나무 2016.08.30
58714 자기관리 안하고 번호따는거203 해괴한 해당화 2019.07.17
58713 마이러버 ㅠㅠ183 침울한 노랑물봉선화 2018.05.20
58712 [레알피누] .177 납작한 맥문동 2019.07.29
58711 .177 끔찍한 고추나무 2015.05.17
58710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74 참혹한 담쟁이덩굴 2015.06.16
58709 저기 원나잇 있잖아요.173 따듯한 왕원추리 2019.02.09
58708 나이차 좀 나는 사람이 좋은데173 때리고싶은 원추리 2015.05.19
58707 북문 번호따던 남자172 흔한 천남성 2016.08.24
58706 82년생 김지영(길지만 한번만 읽어주세요)169 끔찍한 섬백리향 2017.09.19
58705 마이러버 남자 나이169 방구쟁이 머위 2016.06.24
58704 갤럭시 쓰는 여자가 진짜 참된여자임167 침착한 명아주 2018.02.14
58703 .167 훈훈한 고란초 2016.05.15
58702 .152 유능한 굴참나무 2020.03.18
58701 [레알피누] 공대남분들151 교활한 봉의꼬리 2015.05.06
58700 [레알피누] .150 황홀한 개별꽃 2019.03.09
58699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49 부자 곰딸기 2014.12.1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