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연인한테

글쓴이2017.05.16 01:44조회 수 1271댓글 5

    • 글자 크기
받았던 편지들 어떻게 처리하세요? 그냥 냅두나요 버리나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여태껏 다 버렸었는데 버리는 주의였는데 최근에 만났던 사람은 그게 쉽지않네요 그대로 두고있어요 사람마다 다른게 아닐까여? 특별한 사람이었으면 버리기 좀 힘든것 같아요
  • @섹시한 국수나무
    계속 가지고 있어도 괜찮은걸까요?ㅠ...
  • @글쓴이
    새로운 연애를 시작하게되면 상대방이 모르게 하는게 좋겠지요
  • 냅둬요 몇년지나보면 이런때도 있었지하는 날이 올거예요
  • 안버렸는데 딱히 보는것도 아니고 뭐 그냥 살다가한번쯤 보는 사진첩같이 모셔두고 있음
    별 생각없지만 버리란다고 버리진 않을꺼
    결혼까지 한 사람이 그걸 보고 버리라하면 버릴지도.. 여친이 버리란다고 버릴 물건은 아니죠 ㅇㅇ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18 반짝이에317 흐뭇한 갯메꽃 2015.05.24
58717 .272 황홀한 망초 2016.04.20
58716 .234 꾸준한 복숭아나무 2016.01.07
58715 결혼 뒤 경제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228 똑똑한 아왜나무 2016.08.30
58714 자기관리 안하고 번호따는거203 해괴한 해당화 2019.07.17
58713 마이러버 ㅠㅠ183 침울한 노랑물봉선화 2018.05.20
58712 [레알피누] .177 납작한 맥문동 2019.07.29
58711 .177 끔찍한 고추나무 2015.05.17
58710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74 참혹한 담쟁이덩굴 2015.06.16
58709 저기 원나잇 있잖아요.173 따듯한 왕원추리 2019.02.09
58708 나이차 좀 나는 사람이 좋은데173 때리고싶은 원추리 2015.05.19
58707 북문 번호따던 남자172 흔한 천남성 2016.08.24
58706 82년생 김지영(길지만 한번만 읽어주세요)169 끔찍한 섬백리향 2017.09.19
58705 마이러버 남자 나이169 방구쟁이 머위 2016.06.24
58704 갤럭시 쓰는 여자가 진짜 참된여자임167 침착한 명아주 2018.02.14
58703 .167 훈훈한 고란초 2016.05.15
58702 .152 유능한 굴참나무 2020.03.18
58701 [레알피누] 공대남분들151 교활한 봉의꼬리 2015.05.06
58700 [레알피누] .150 황홀한 개별꽃 2019.03.09
58699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49 부자 곰딸기 2014.12.1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