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2323 과묵한 남자 vs 재밌는남자17 저렴한 애기일엽초 2017.04.07
2322 어제 어떤여자분에게 번호를 물어봤습니다. 키가 월등하게 크시고 검정긴생머리 웨이브지신분이였어요. 걸크러쉬쩔게 가죽옷에 길고 날씬한 다리에 청바지입으셨는데... 까였죠 후회되네요. 나름 진심이라고 생각했고 진실하게 다가가서 정중하게 물어보았고, 입은옷도 그리 나쁘진 않았으며 제 얼굴도 보기싫지는않은데... 이유가뭘까요.16 멋진 사마귀풀 2017.12.27
2321 밥사준다고 해놓고 연락이 없어요.48 유별난 돌피 2013.08.02
2320 저같은 사람도 있나요 관계후 권태기32 돈많은 변산바람꽃 2018.07.28
2319 여자들 왜 소개팅 시켜주면 다 지보다 못생긴 사람만 보내주나요 ㅡㅡ19 늠름한 일본목련 2015.03.02
2318 중도는 공부하러 가는 곳이지 연애하는 곳이 아니란 말입니다.22 야릇한 해바라기 2015.05.22
2317 .41 깨끗한 브라질아부틸론 2017.12.20
2316 남자분들 여자술취한거15 착잡한 가시오갈피 2018.01.07
2315 [레알피누] 도와주세요ㅜㅜ(19)27 이상한 고로쇠나무 2018.03.25
2314 여자친구 생일을 생일날 까먹었습니다.26 따듯한 튤립나무 2017.06.19
2313 전남친과 다시 잘해본다는19 꾸준한 회향 2018.06.17
2312 대낮에 모텔 가는 것 이상한가요?15 훈훈한 감초 2017.07.19
2311 여성분들 관계후에 남친이 어떻게 해주면 좋아하나요?18 슬픈 쑥부쟁이 2014.11.24
2310 19) 섹스가 부질없게 느껴져요12 재미있는 풍란 2016.12.12
2309 .21 과감한 코스모스 2015.02.21
2308 속궁함엄청중요합니까?????????????!!!!!!!!!18 우아한 닥나무 2013.08.10
2307 못생긴게 서러워요30 날렵한 과꽃 2018.11.01
2306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50 어리석은 도라지 2017.08.26
2305 마이러버39 바보 솔붓꽃 2018.05.02
2304 키작남이 계속 찍접거려요21 피로한 감국 2013.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