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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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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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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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귈때 가장 힘든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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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골담초 | 2014.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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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집안때문에 헤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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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진범 | 2019.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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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게 서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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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과꽃 | 2018.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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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코스모스 | 2015.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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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섹스가 부질없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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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풍란 | 2016.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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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궁함엄청중요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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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닥나무 | 2013.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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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 관계후에 남친이 어떻게 해주면 좋아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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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쑥부쟁이 | 2014.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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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과 다시 잘해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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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회향 | 2018.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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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피누] 도와주세요ㅜㅜ(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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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고로쇠나무 | 2018.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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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따고연락없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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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 물억새 | 2015.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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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브라질아부틸론 | 2017.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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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에 모텔 가는 것 이상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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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감초 | 2017.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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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는 공부하러 가는 곳이지 연애하는 곳이 아니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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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해바라기 | 2015.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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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사람도 있나요 관계후 권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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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 변산바람꽃 | 2018.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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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 여자술취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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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가시오갈피 | 2018.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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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어떤여자분에게 번호를 물어봤습니다. 키가 월등하게 크시고 검정긴생머리 웨이브지신분이였어요. 걸크러쉬쩔게 가죽옷에 길고 날씬한 다리에 청바지입으셨는데... 까였죠 후회되네요. 나름 진심이라고 생각했고 진실하게 다가가서 정중하게 물어보았고, 입은옷도 그리 나쁘진 않았으며 제 얼굴도 보기싫지는않은데... 이유가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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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사마귀풀 | 2017.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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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수송나물 | 2015.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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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 솔직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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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왕고들빼기 | 2017.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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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묵한 남자 vs 재밌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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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애기일엽초 | 2017.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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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페미니즘에 관심 많으신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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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참깨 | 2019.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