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을 인정했으면

겸연쩍은 게발선인장2018.06.27 14:53조회 수 1461추천 수 4댓글 5

    • 글자 크기
이별을 받아들일 줄도 알아야지
몇달 동안 어떻게든 루트 찾아서
연락은 왜 하는지 모르겠네요

여지를 준 적도 없는데 혼자 그러네 스트레스;;;

이별하고 나서 상대방이 싫다 하면
진짜 싫은거고 튕기는 거 아니니까
어른답게 좀 받아들였으면 좋겠네요.


혹시 끝났는데 계속 달라붙으시려는 분들..
그만두세요 제발!!!
그나마 있던 0.001g의 정도 떨어지네요.....
    • 글자 크기
오늘자 모쏠 과거일기 (by 코피나는 시금치) 남자친구 선물!! (by 느린 물억새)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9922 헤어지고 차단왜하나요?22 나약한 패랭이꽃 2018.06.28
49921 .1 깜찍한 쥐오줌풀 2018.06.28
49920 .15 의젓한 관음죽 2018.06.27
49919 여자입장에서 남자 얼굴vs능력19 해박한 귀룽나무 2018.06.27
49918 남자친구 생일선물로 지갑을 사주고싶은데용22 괴로운 꼭두서니 2018.06.27
49917 [레알피누] .3 무심한 고들빼기 2018.06.27
49916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3주정도 됐는데요6 힘쎈 억새 2018.06.27
49915 [레알피누] 마이러버9 청아한 노간주나무 2018.06.27
49914 .8 깔끔한 바랭이 2018.06.27
49913 거절6 엄격한 무릇 2018.06.27
49912 오늘자 모쏠 아류일기 거대한 호랑가시나무 2018.06.27
49911 오늘자 모쏠 과거일기7 코피나는 시금치 2018.06.27
이별을 인정했으면5 겸연쩍은 게발선인장 2018.06.27
49909 남자친구 선물!!9 느린 물억새 2018.06.27
49908 읽씹은 좀..6 때리고싶은 돌나물 2018.06.27
49907 매칭 실패...20 엄격한 뽀리뱅이 2018.06.27
49906 마이러버15 귀여운 매발톱꽃 2018.06.27
49905 쓰읍...실패...3 코피나는 단풍취 2018.06.27
49904 마이러버2 배고픈 곰취 2018.06.27
49903 [레알피누] 나는 정의의 수호자.5 정겨운 푸크시아 2018.06.2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