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8.06.19 22:15조회 수 1450추천 수 6댓글 5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힘들어요.
  • 후폭풍이신가보네요
    저도 헤어지고 생각났는데 전 헤어지길 정말정말 잘했다는 생각이었는데ㅎㅎㅎㅎ
    글쓴이님은ㅠㅠ 힘내세요 좀만 버티면 될거에요!
  • 저 지금 3개월째...
    이번달 말에 다시 한번 붙잡아보고 이번에도 안잡히면 정말 제 마음속에서 놓아주려구요.
  • 전 차일 때 상대가 너무 차갑고 매정했어요. 저는 아직 마음이 있어서 그 사람이 후폭풍이 왔으면 좋겠네요 ㅠㅠ
  • 우리 둘만 아는 아지트
    그때 너만 아는 내 옷차림
    우리 둘만 아는 언어
    그때 나만 아는 니 표정
    우리 둘만 아는 여행
    그때 너만 아는 내 기분
    우리 둘만 아는 맛집
    그때 나만 아는 니 메뉴

    니가 없는 하루를 견뎌내기 힘들어
    혼자 먹는 커피는
    왜 이렇게 쓴 거니

    너라면 1분1초 내가 없어도
    살아갈 수 있겠니
    우리가 어떻게 지내왔는데
    이렇게 끝나버리겠니
    너 없인 단 하루도
    도저히 힘들 것 같아
    머물러줘 내 곁에만 내가 언제든
    만질 수 있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9762 18 남자 새내기들을 위한 팁10 느린 달리아 2018.02.03
49761 진도 나가는 속도가 어느 정도죠?10 한가한 라벤더 2013.04.07
49760 난 원나잇을 안좋게 생각하는 이유가17 점잖은 쇠무릎 2019.09.22
49759 다들 이런경험 있으신가요??9 초조한 나도송이풀 2018.10.24
49758 ㅋㅋ번호따고9 바쁜 쥐오줌풀 2018.10.19
49757 [레알피누] 도서관에서 저는 작년부터 항상같은자리에 앉는데12 착한 털중나리 2018.05.12
49756 남자들 목소리 일부러 까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5 못생긴 갓 2015.10.23
49755 23살여자 스킨쉽진도10 교활한 부용 2015.08.29
49754 자취하는커플들은 칸막이카페 잘안가시죠??11 흔한 현호색 2015.07.24
49753 여자분들 이거 그린라이트인가요?18 뚱뚱한 은대난초 2014.05.13
49752 애인이 질투가 많고 너무 신경을 많이쓰는데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12 아픈 섬잣나무 2019.04.16
49751 오늘자 페북 부산대 대나무숲에 올라온 사랑시10 섹시한 상수리나무 2017.04.16
49750 여친이 더치하는데 그때마다 뭔가 꿈틀거림ㅋㅋㅋ 어케해야 자연스럽게 더치하죠?12 가벼운 층꽃나무 2014.05.15
49749 마이러버 마이러버하던데7 화난 층층나무 2013.10.24
49748 사과문56 겸연쩍은 작두콩 2012.12.10
49747 여자인 친구는 많은데 여자친구가 안생긴다는건..8 잘생긴 분단나무 2018.11.24
49746 여친이랑은 결혼까지 생각하는게 맞나요?9 애매한 땅빈대 2018.01.15
49745 20살때 썸탔던 사람을 아직도 못잊고 있습니다7 피로한 시클라멘 2017.12.05
49744 그냥 친한 남사친이였는데17 난쟁이 백송 2017.10.19
49743 남자친구 선물 샀어여12 미운 홍단풍 2017.09.0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