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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6965 도서관에서 맞은편에 완전 이상형이 앉았는데16 재수없는 얼레지 2014.04.25
46964 제가말할때마다 그여자가 인상쓰고 뚱한표정짓는데 왜그런거죠? 이유없이 시비걸고 그러네요8 억울한 벌깨덩굴 2013.12.13
46963 다시 태어나면 차라리 전문대 다녀도 잘생기고 키크고 덩치좋은놈이 되고싶다15 나약한 괭이밥 2013.09.15
46962 .11 화려한 흰여로 2018.04.21
46961 남친이 저보다 게임 잘하는게 싫어요43 흔한 소리쟁이 2018.02.27
46960 10학번이벌써고인돌같나요?25 슬픈 들메나무 2015.03.06
46959 뜬금포 카톡 보냈어요11 어두운 갈매나무 2014.08.12
46958 조별과제10 다친 우엉 2014.05.26
46957 헐 나 어제 여친생겼는데 마럽..20 재수없는 새머루 2014.05.22
46956 여자들은 분위기에 약하다는데5 유별난 자주쓴풀 2014.05.11
46955 다시 연락닿은 중학교 동창7 꼴찌 금송 2013.08.27
46954 눈에 들어오는 사람이 있는데..8 청결한 히말라야시더 2013.06.01
46953 여학생분들, 키 187이면 너무 크다고 생각되나요?17 의젓한 개구리자리 2017.10.18
46952 제가 넣으라고 할때 넣으세요.. 제발.. 거기말고5 치밀한 옥수수 2016.04.15
46951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66 엄격한 사철나무 2016.02.22
46950 원나잇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34 나쁜 솔붓꽃 2015.06.04
46949 (호갱주의) 여자친구에게 선물을 너무 많이 사주는것같아요...22 다친 부들 2015.02.03
46948 여자가 선약있다고 하면서 다른 날을 잡지 않는 경우 관심없다는게 레알참트루??24 슬픈 흰털제비꽃 2014.12.15
46947 남자들은 예쁘다는 말 생각없이 하나요?11 힘좋은 뽀리뱅이 2014.06.12
46946 공대여자의 연애고민13 뛰어난 회화나무 2013.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