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상대에게 나쁜 사람이었는데 그러지 않을 것을 상처 주고 싶지 않아서 잘 지내라고했는데 속상해서 눈물만 나고 잠이 안온다 친구든 연인이든 항상 내게 다가오는 사람을 내 스스로 쳐냈나보다 모르는 사이에 혼자가 되고 또 후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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