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9.02.07 02:44조회 수 1101추천 수 1댓글 5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미워서 헤어지는것 보다, 힘들어서 헤어지는게 저는 개인적으로 가장 좋은 이별이었어요. 이미 너덜너덜해진 제 마음이 그 사람을 좋아하는 마음보다 더 컸거든요. 그래서 밉지도 않아요. 고마운 사람으로 기억해요. 여전히... 하지만 너무 힘들어서 돌아갈 수는 없어요. 글쓴이분 힘내요 ❤️ 소란스럽다가 또 잠잠해지기를 반복하다보면 괜찮아질꺼에요.
  • @나쁜 홍가시나무
    이쁜댓글
  • @나쁜 홍가시나무
    글쓴이글쓴이
    2019.2.8 01:50
    감사합니다 ㅎㅎ
  • 미안해..정말...미안해
  • @다친 금송
    글쓴이글쓴이
    2019.2.8 01:49
    제가 아닐지도 모르지만 다친금송님이 미안해하시는 분도 금송님도 괜찮으시면 좋겠네요 아마 그분은 미워하지않을거에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6698 왜 저는 남자친구가 없는걸까요38 한심한 물박달나무 2015.04.02
56697 고백해도 될까요?38 귀여운 산비장이 2015.03.16
56696 여자분들 남자 키 솔직히 어느정도 보시나요38 고고한 바위취 2015.03.16
56695 남자 네번 다섯번 사귄 여자분은38 슬픈 가는괴불주머니 2015.03.14
56694 여자가 먼저 커피한잔 하자고 하면38 끔찍한 배롱나무 2015.03.08
56693 .38 초연한 돌가시나무 2015.03.06
56692 21살 입니다.38 억쎈 갈참나무 2015.02.17
56691 .38 방구쟁이 족제비싸리 2015.02.01
56690 무슨 사이일까요38 유쾌한 큰꽃으아리 2015.01.28
56689 남자들은 예쁘기만하면 성형한 것도 상관없나요?38 끌려다니는 도꼬마리 2015.01.16
56688 .38 화사한 배나무 2015.01.14
56687 .38 이상한 일월비비추 2015.01.02
56686 너무 착실한 느낌..38 거대한 쇠별꽃 2015.01.01
56685 [레알피누] .38 유쾌한 애기메꽃 2015.01.01
56684 예쁜데 남친이없어요38 밝은 깨꽃 2014.12.27
56683 [레알피누] 사랑개에만 따로 닉네임 하나 고정으로38 깨끗한 석잠풀 2014.12.26
56682 19금 급해요. . .38 유쾌한 쥐오줌풀 2014.12.24
56681 여성분들 남자패션38 더러운 산괴불주머니 2014.12.13
56680 춥다... 외롭다...38 겸손한 개별꽃 2014.11.18
56679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38 천재 연꽃 2014.11.1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