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이름 부르는 것('ㅇㅇ야~', 'ㅇㅇ 누나~')은 좀 딱딱한 듯 하여...
-
자기야
-
우현아
-
(전남친)강인아
-
내새키
-
돼지야
-
님아
-
아가
-
애기야
-
야
-
사로 이름불러여
-
달링
-
노랭아
-
아들아
-
하랭아
-
마
-
야
-
태희야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56702 | 탕수육1 | 민망한 참나물 | 2016.06.17 |
| 56701 | 호감있던 여자분1 | 어설픈 까치박달 | 2016.06.18 |
| 56700 | 또오해영에 대사1 | 추운 바위채송화 | 2016.06.18 |
| 56699 | 정말1 | 귀여운 천남성 | 2016.06.19 |
| 56698 | [레알피누] .1 | 귀여운 털도깨비바늘 | 2016.06.19 |
| 56697 | .1 | 신선한 글라디올러스 | 2016.06.19 |
| 56696 | .1 | 난쟁이 철쭉 | 2016.06.19 |
| 56695 | 너 그럴때면...1 | 재수없는 튤립나무 | 2016.06.19 |
| 56694 | 이제는 괜찮아1 | 침울한 황기 | 2016.06.19 |
| 56693 | 비가오니1 | 깔끔한 상추 | 2016.06.20 |
| 56692 | 헤어진연인을오랫만에만났는데1 | 사랑스러운 깽깽이풀 | 2016.06.20 |
| 56691 | 꽁냥꽁냥1 | 청아한 구기자나무 | 2016.06.21 |
| 56690 | 짝사랑 마음정리1 | 때리고싶은 골풀 | 2016.06.22 |
| 56689 | .1 | 화려한 더덕 | 2016.06.22 |
| 56688 | 전하지못하는 미안한마음1 | 힘쎈 벼룩나물 | 2016.06.22 |
| 56687 | 궁금하네요1 | 어두운 잣나무 | 2016.06.22 |
| 56686 | .1 | 납작한 파피루스 | 2016.06.22 |
| 56685 | .1 | 안일한 흰씀바귀 | 2016.06.22 |
| 56684 | 연애하고 싶다1 | 서운한 연꽃 | 2016.06.23 |
| 56683 | 호감가는 여자분1 | 꾸준한 뻐꾹채 | 2016.06.2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