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물어보시는분들

한심한 개미취2016.11.30 00:40조회 수 2752추천 수 1댓글 13

    • 글자 크기
번호물어보시는 분들께 여쭤볼게있어요 익명이니까 이런것도 물어볼수있을것같아요! 정말 궁금해서 글써보는거니까 뭐라그러진 말아주세요ㅠㅠ 이번학기도 학교다니면서 학교안에서나 학교근처에서 저한테 번호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런분들은 대체로 원래 조금괜찮다싶으면 아무여자분한테 잘 그러시는거 맞죠?
전 이런식으로 생각되기때문에 한번도 드리지않았거든요.. 아까전에도 정문지나다가 한분이 물어보셨는데 외적으로 제스타일이셨긴하지만 저런생각때문에 드리는게 꺼려지게됩니다ㅠㅠ
이런 제 생각이 맞는건가요??
    • 글자 크기
출산 결정권은 누가...? (by 활동적인 털중나리) 30살 막바지쯤 알게된 나의 이성관 (by 명랑한 지칭개)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8022 눈이 자꾸 마주치네요4 촉촉한 꽃치자 2016.11.30
38021 .15 똑똑한 꼬리풀 2016.11.30
38020 마이러버 졸업생(기타) 하시는 분 있으신가요?3 즐거운 더덕 2016.11.30
38019 주말에 같이 영화 볼레?18 초라한 곰취 2016.11.30
38018 남자친구선물2 병걸린 꽃창포 2016.11.30
38017 이번 마이러버...7 허약한 백화등 2016.11.30
38016 가슴 큰 여자 만났더니 더이상은 작은여자 못만나겠습니다...77 한심한 돌가시나무 2016.11.30
38015 외모보고 연락처 물어보면 안되요??18 피로한 참취 2016.11.30
38014 19) 20대중반인데 조루일까요?17 상냥한 관음죽 2016.11.30
38013 여자친구가 넘넘 좋은데8 명랑한 솔새 2016.11.30
38012 .2 유능한 털쥐손이 2016.11.30
38011 같은수업 남자분2 청렴한 큰꽃으아리 2016.11.30
38010 수업같이듣는분19 난감한 무화과나무 2016.11.30
38009 출산 결정권은 누가...?38 활동적인 털중나리 2016.11.30
번호물어보시는분들13 한심한 개미취 2016.11.30
38007 30살 막바지쯤 알게된 나의 이성관13 명랑한 지칭개 2016.11.30
38006 요즘 창녀가 핫하군요!6 황송한 율무 2016.11.29
38005 고민이있어요6 우아한 털진달래 2016.11.29
38004 동성한테 설레본 적 있나요?16 발랄한 뜰보리수 2016.11.29
38003 오래 알던사이에서 커플 된 분들 있나요17 느린 돌단풍 2016.11.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