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그 사람의 일상을 들을 수 없고
환하게 웃음 짓는 그 모습을 볼 수가 없네요
특유의 웃음소리도 저를 재밌게해주려는 말들도
가장 좋아했던 음식점에도 함께 갈 수가 없네요
길을 걸으면 함께 했던 추억들이 떠오르고
행복했던 우리가 보이네요
좀 더 사랑해주고 좀 더 표현할걸
날 놓지말아달라고 기다려달라고 나중에 꼭 함께하자고 매달릴걸
너무 멀어진 것 같네요
다음에는 헤어지는 만남이 없었으면 좋겠어요ㅠㅜ
더 이상 그 사람의 일상을 들을 수 없고
환하게 웃음 짓는 그 모습을 볼 수가 없네요
특유의 웃음소리도 저를 재밌게해주려는 말들도
가장 좋아했던 음식점에도 함께 갈 수가 없네요
길을 걸으면 함께 했던 추억들이 떠오르고
행복했던 우리가 보이네요
좀 더 사랑해주고 좀 더 표현할걸
날 놓지말아달라고 기다려달라고 나중에 꼭 함께하자고 매달릴걸
너무 멀어진 것 같네요
다음에는 헤어지는 만남이 없었으면 좋겠어요ㅠ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56662 | .17 | 착잡한 타래난초 | 2017.07.18 |
56661 | .24 | 이상한 산뽕나무 | 2017.08.06 |
56660 | .36 | 미운 향나무 | 2018.02.18 |
56659 | .4 | 의젓한 차나무 | 2018.11.22 |
56658 | .6 | 행복한 두릅나무 | 2019.03.03 |
56657 | .1 | 명랑한 자귀풀 | 2018.05.24 |
56656 | .3 | 털많은 솔붓꽃 | 2018.06.16 |
56655 | .2 | 발랄한 참새귀리 | 2013.03.24 |
56654 | .4 | 눈부신 명아주 | 2014.10.05 |
56653 | .5 | 특이한 다래나무 | 2016.10.16 |
56652 | .29 | 참혹한 비수리 | 2017.06.25 |
56651 | .10 | 까다로운 벚나무 | 2015.06.21 |
56650 | .2 | 촉박한 상수리나무 | 2018.08.24 |
56649 | .17 | 가벼운 솔나물 | 2016.05.15 |
56648 | .1 | 깔끔한 나도풍란 | 2014.01.08 |
56647 | .4 | 방구쟁이 억새 | 2017.04.12 |
56646 | .20 | 민망한 자운영 | 2016.09.12 |
56645 | .9 | 건방진 노린재나무 | 2016.09.30 |
56644 | .24 | 똥마려운 이질풀 | 2016.09.12 |
56643 | .4 | 냉정한 꾸지뽕나무 | 2015.06.12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