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6.10.12 19:22조회 수 1512댓글 8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지나보니 제남자친구도 못난점 엄청 많은데
    그냥 그러려니해요 그게 본성이라면 고칠수업을테고
    이제는 빵구껴도 그냥 뿡뿡이 놀리고 맙니다......
    싫다해서 고쳐질까요 말하면 자제는 하겠죠!?
    전 근데 일단 말은 합니다! ㅋㅋㅋ
    뿡뿡정도야 이해하지만..
  • @힘좋은 나도밤나무
    말했을때 어떻게 받아드려줄지 걱정이네요
    말한다고해서 그점이 확 바뀔거란 생각도 안들고
    그럼 차라리 안고가는게 나은가 싶기도 하구요
    어렵네요..
  • 1.살찌지말것
    2.공부못하지말것
    3.돈못벌지말것
    4.키작지말것
    5.못생기지말것
    6.성격나쁘지말것
    7.학벌나쁘지말것
  • @꾸준한 일월비비추
    네 다음 희망사항
  • 노력하면 고칠 수 있는거고 거슬린다면 말하는게 좋을거같네요
  • 그게님한테스트레스가된다면말하는게좋을거같네용
  • 사랑한다면 맞춰가는거 아닐까요 전 이런이런부분이 쫌 그래서 안그랬으면 좋겠어라고 하니 고치도록 노력한다라고 하더라구요 바로 고쳐지지는 않더라도 고칠려고 노력하는 모습보니 또 그런 행동을 했을땐 조금 괜찮더라구요 글쓴이가 말했을때 기분나빠하면서 싫어 안고칠꺼야라고 하면 헤어지는게 안만나는게 더 나을꺼 같아요 물론 바람기는 제외입니다
  • 연애 초기면 서로 맞춰가는 시기니 남친의 그런 점들이 익숙하지 않고 자꾸 눈에 들어올 수 있죠. 님이 생각하기에 그걸 안고갈 수 없겠단 생각이 들면 남친분에게 최대한 기분상하지 않게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해서 얘기하시는게 좋아요. 나는 니가 ~한 점이 너무 좋고 사랑스러운데 가끔 니가 ~~하는거도 고쳐주면 더더욱 예쁠것 같다♡ 이런식으로 애교스럽게 말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최대한 부드러운 분위기 속에서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7002 저는 유학생이예요9 수줍은 산자고 2017.06.16
37001 착한남자22 일등 사마귀풀 2016.09.19
37000 여러분의 이상형은 뮌가요?46 상냥한 참나물 2016.04.12
36999 .13 힘좋은 고추나무 2015.11.26
36998 결국엔 잘생기고 예쁜.8 코피나는 히말라야시더 2015.11.13
36997 소개팅하는데 차끌고 가도 되나요?15 즐거운 섬말나리 2015.08.23
36996 주위에 동거하는 커플 없나요?19 유능한 설악초 2015.08.15
36995 20대 증후반 모쏠 남자분들22 참혹한 팥배나무 2015.06.19
36994 다들 연인이랑 얼마나 자주만나세요?14 불쌍한 고로쇠나무 2015.01.21
36993 부부가 되면10 적절한 라벤더 2014.08.14
36992 정말 친구같던 아이가3 꾸준한 떡신갈나무 2014.04.17
36991 지금 카톡 보내면 실례인가요?16 납작한 천수국 2014.01.27
36990 여자는...1 교활한 갈참나무 2014.01.01
36989 [레알피누] 저 밑에 글보면 속궁합 어쩌구 글에서...3 착잡한 한련초 2013.08.11
36988 [레알피누] 여자분들 군인인데.......31 운좋은 큰괭이밥 2013.06.26
36987 이 남자의 심리6 건방진 갈풀 2013.04.11
36986 제게 관심이 있는 것 같은데...7 포근한 대극 2013.03.08
36985 마이러버로 솔로 탈출했어요5 까다로운 혹느릅나무 2019.05.12
36984 결혼식에대한 여성분들 생각24 개구쟁이 독일가문비 2018.04.23
36983 연인과 헤어질때8 돈많은 왜당귀 2018.03.1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