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 거짓말인줄 알았는데 진짜더라고요.사랑할때 정말 최선을 다했고 거짓이 없었기에 미련도 없고..금방 잊혀지더라고요.분명 안좋은 순간도 있었지만 좋은 기억만 남더라고요.스스로 성장함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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