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텐 과분한 남자가 제가 좋대요..

코피나는 단풍나무2013.03.08 22:12조회 수 3131댓글 10

    • 글자 크기
저는 얼굴 몸매 집안 평범한 흔녀인데..키도 크고 집도 엄청 잘살고 잘생긴분이 제가 좋다고ㅜㅜ 이뻐서 좋았는데 성격도 너무 맘에 든다고 그러는데 전 항상 저한테 자신감이 없거든요 저한테 너무 과분한사람인거 같기도하고.. 저도 좋은데 이렇게 잘난 남자가 제가 좋다고하니까 왠지 겁이 나네요 에고
    • 글자 크기
짝사랑의 슬픔 (by 포근한 대극) 하... (by 우수한 자라풀)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6462 여학우님들~6 조용한 방동사니 2013.03.08
56461 짝사랑의 슬픔10 포근한 대극 2013.03.08
저한텐 과분한 남자가 제가 좋대요..10 코피나는 단풍나무 2013.03.08
56459 하...11 우수한 자라풀 2013.03.08
56458 좋아하지만 좋아하면 안되는..6 피로한 칠엽수 2013.03.08
56457 방금 남자친구랑 헤어졌는데요12 아픈 개나리 2013.03.08
56456 주변에 결혼하고도 알콩달콩 잘 사는 부부 있으신가요?10 흔한 분꽃 2013.03.09
56455 사랑하는데 헤어진 경험있으세요?7 착실한 노각나무 2013.03.09
56454 남자친구 말고 남자'친구', 여자친구 말고 여자'친구'17 이상한 메밀 2013.03.09
56453 여자 나이 인제 23살 됐는데..15 억쎈 굴참나무 2013.03.09
56452 헤어진지 딱 3주 됐네요.3 친숙한 등대풀 2013.03.09
56451 우울햇는데 기분이좋아졋네요..ㅎㅎ3 머리좋은 쑥방망이 2013.03.09
56450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는데3 외로운 새콩 2013.03.09
56449 서면 데이트코스좀 알려주세요 ㅜㅜ8 친근한 구골나무 2013.03.09
56448 남녀의 다른 화법(댓글부탁)11 훈훈한 애기부들 2013.03.09
56447 남자나 여자나..14 까다로운 개모시풀 2013.03.09
56446 형님누나들 미치겠어요9 까다로운 개모시풀 2013.03.09
56445 그분을 찾고싶으나...3 애매한 꽃기린 2013.03.09
56444 1년만에 다시 연락,,2 다부진 홀아비꽃대 2013.03.09
56443 애프터ㅠ8 현명한 참나리 2013.03.0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