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얼굴 몸매 집안 평범한 흔녀인데..키도 크고 집도 엄청 잘살고 잘생긴분이 제가 좋다고ㅜㅜ 이뻐서 좋았는데 성격도 너무 맘에 든다고 그러는데 전 항상 저한테 자신감이 없거든요 저한테 너무 과분한사람인거 같기도하고.. 저도 좋은데 이렇게 잘난 남자가 제가 좋다고하니까 왠지 겁이 나네요 에고
그분 외모적으로가아니라 성격을보세요. 주위에 여자가 많으면 그런분들은 여자가많이꼬여 오래가지 못할겁니다. 연애경험으로는 좋을것같에요. 잘생긴사람은 얼굴값해요. 아닌분도 많지만 대체로 ㅋ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56462 | 여학우님들~6 | 조용한 방동사니 | 2013.03.08 |
56461 | 짝사랑의 슬픔10 | 포근한 대극 | 2013.03.08 |
저한텐 과분한 남자가 제가 좋대요..10 | 코피나는 단풍나무 | 2013.03.08 | |
56459 | 하...11 | 우수한 자라풀 | 2013.03.08 |
56458 | 좋아하지만 좋아하면 안되는..6 | 피로한 칠엽수 | 2013.03.08 |
56457 | 방금 남자친구랑 헤어졌는데요12 | 아픈 개나리 | 2013.03.08 |
56456 | 주변에 결혼하고도 알콩달콩 잘 사는 부부 있으신가요?10 | 흔한 분꽃 | 2013.03.09 |
56455 | 사랑하는데 헤어진 경험있으세요?7 | 착실한 노각나무 | 2013.03.09 |
56454 | 남자친구 말고 남자'친구', 여자친구 말고 여자'친구'17 | 이상한 메밀 | 2013.03.09 |
56453 | 여자 나이 인제 23살 됐는데..15 | 억쎈 굴참나무 | 2013.03.09 |
56452 | 헤어진지 딱 3주 됐네요.3 | 친숙한 등대풀 | 2013.03.09 |
56451 | 우울햇는데 기분이좋아졋네요..ㅎㅎ3 | 머리좋은 쑥방망이 | 2013.03.09 |
56450 |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는데3 | 외로운 새콩 | 2013.03.09 |
56449 | 서면 데이트코스좀 알려주세요 ㅜㅜ8 | 친근한 구골나무 | 2013.03.09 |
56448 | 남녀의 다른 화법(댓글부탁)11 | 훈훈한 애기부들 | 2013.03.09 |
56447 | 남자나 여자나..14 | 까다로운 개모시풀 | 2013.03.09 |
56446 | 형님누나들 미치겠어요9 | 까다로운 개모시풀 | 2013.03.09 |
56445 | 그분을 찾고싶으나...3 | 애매한 꽃기린 | 2013.03.09 |
56444 | 1년만에 다시 연락,,2 | 다부진 홀아비꽃대 | 2013.03.09 |
56443 | 애프터ㅠ8 | 현명한 참나리 | 2013.03.09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