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다들 언제쯤, 어떤상황에, 어떤마음으로 하셨나요?
문득 궁금해지네요 다른사람들의 연애가 ㅎㅎ
-
할때
-
하루는 이야기를 하다가 나중에 늙어서 이야기를 했어요. 그러다 문득 늙어서 누구 하나가 빨리 죽게된다면 혹은 아프게된다면.. 그게 만약 나라면.. 나를 잊고 새로운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물론 슬픈일이지만 상대방의 슬픔이 훨씬 더 크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나를 잊고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상대방도 저와 똑같이 생각하고 있더라구요. 그때 처음으로 사랑한다고 말했어요.
-
@태연한 모과나무우와... 어딘가 로맨틱하네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56438 | 정말 안경벗으면 괜찮아질까요?18 | 억울한 구슬붕이 | 2013.12.12 |
| 56437 | 여성분든ㄷ 남자가 뜬금 밥먹자고하면24 | 화려한 쇠물푸레 | 2020.01.12 |
| 56436 | 오늘 헤어졌어요.. 여기 그냥 위로도 해주나요?32 | 참혹한 해국 | 2017.08.09 |
| 56435 | [레알피누] 19 연애중14 | 어두운 봉의꼬리 | 2018.07.23 |
| 56434 | 여자나이24이면 알만큼 다 알겠죠?22 | 청렴한 좀쥐오줌 | 2017.07.03 |
| 56433 | .47 | 똑똑한 브라질아부틸론 | 2015.02.12 |
| 56432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7 | 처참한 애기나리 | 2014.12.08 |
| 56431 | 남친과 헤어진 흙수저녀16 | 해박한 두릅나무 | 2018.07.26 |
| 56430 | 남자친구 부모님 뵈었는데요!18 | 한가한 유자나무 | 2016.03.13 |
| 56429 | 여자가 너무 잘해주면 질리나요?11 | 의젓한 연잎꿩의다리 | 2014.02.23 |
| 56428 | 키작남이 계속 찍접거려요21 | 피로한 감국 | 2013.11.24 |
| 56427 | 마이러버39 | 바보 솔붓꽃 | 2018.05.02 |
| 56426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50 | 어리석은 도라지 | 2017.08.26 |
| 56425 | 사귈때 가장 힘든 타입10 | 바보 골담초 | 2014.08.12 |
| 56424 | 여자친구 집안때문에 헤어졌네요...18 | 찬란한 진범 | 2019.04.25 |
| 56423 | 못생긴게 서러워요30 | 날렵한 과꽃 | 2018.11.01 |
| 56422 | .21 | 과감한 코스모스 | 2015.02.21 |
| 56421 | 19) 섹스가 부질없게 느껴져요12 | 재미있는 풍란 | 2016.12.12 |
| 56420 | 남친 야동 안보게 하는 방법8 | 짜릿한 당단풍 | 2019.01.05 |
| 56419 | 여성분들 관계후에 남친이 어떻게 해주면 좋아하나요?18 | 슬픈 쑥부쟁이 | 2014.11.24 |
댓글 달기